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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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꿈
흐크흑킄아래 용사 꿈 꾸기 전에 꾼 꿈이다.
내가 야한 비디오를 중고 거래로 거래했는데 팔러온 애가 여고생이었다.
교복에 화장기도 없고 무지 귀여운 숏컷 애라서 내 취향이었는데 한 번 꼬셔보려고 돈 이야기로 구라도 쳤는데 안 넘어왔다.
그러다가 별별 일이 다 있고 여자애가 자꾸 가려 하는 걸 자! 알았어 비디오값 20만원에 10만원 더줄테니 이거 같이 봐줘 하는 걸로 설득했다.
그래서 같이 비디오 보다가 나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아 맞다 나 서울대 다니니까 엄마 오면 너 내 후배라고 해라."하고 말했다. 진짜 이건 앞의 거랑 다르게 아무 의도 없었음.
근데 여자애 눈빛이 변하더니 나한테 좀 호의적으로 변한 느낌이라 나는 야동을 함께 좀 보다가 가슴 만지니까 애가 별로 저항 안하다가 먼저 혀를 내밀더라.
그래서 딥키스하고 좋아지려는 순간에 꿈에서 깸.
꿈에서도 나는 아청법을 이길 수 없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