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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처음에는 부하들이 있고,
(사천왕도 존재)
그들을 보내서 작전을 수행하는 마왕놀이 같은 게임이었다.
그리고 실패시 벌을 내리는 것이 백미.
하지만 그런 개그야 한번 보면 재미없고 별로라고 생각했기에
AI 로봇을 만드는 쪽으로 선회.
그러다 보니 기획이 이리저리 바뀌어서
지금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
이것이 내가 만들려던 게임인가?
아니면 재미있어 졌으니 이걸로 된 걸까?
이것이 항상 딜레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