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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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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3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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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5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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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써두는 창작자들에 대한 조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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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84 | | 2014-09-16 | 2014-09-18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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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어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특히, RPG 기본 전투. 이건 이미 20~30년도 더 된 옛 시스템입니다. 이걸로 재미 느낄 사람 거의 없습니다. 옛날이야 게임 수가 적으니까 이거라도 하고 시간을 떼웠지만 지금은 게임이 넘쳐나고 특히 별 유명하지 않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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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정해두는 16회 심사위원 제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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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5 | | 2014-09-16 | 2014-09-20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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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은 11명까지 뽑을 예정. 1명은 저니까 총 10명. 저는 모든 게임을 심사하고, 나머지 심사위원은 홀수조, 짝수조를 나눠서 심사작의 1/2씩 심사합니다. 조 편성은 랜덤입니다. 희망을 받아주면 비리의 의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사위원 간식비 1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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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방송보고 의미를 깨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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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5 | | 2014-09-16 | 2014-09-16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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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해피가 떨어져 본 일없이 계속 진행하고 계속 안 죽을려고 발버둥하다 보니 정작 메시지는 제대로 못 본 듯. 근데 알았다고 해도 딱히 점수는 상관없었겠지만요. 어쨌든 게임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평은 평이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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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똥똥배대회 15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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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74 | | 2014-09-16 | 2014-09-17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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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심사위원님께서 아프리카TV로 심사 방송을 진행해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똥똥배대회였습니다. 3일에 걸쳐서 실시간으로 보았어요. 심사 과정의 헐거움(?)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점수 매기실 때엔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공명정대한 포청천 판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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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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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 | | 2014-09-15 | 2014-09-15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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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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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해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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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람 | 259 | | 2014-09-12 | 2014-09-17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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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쪽입니다. 지난번에.. 요런 게임 하나 만들고 있다고 올렸었었어요. 워낙에 자덕이라 말할 정도로 자전거를 좋아해서, 게임도 자전거가 나오는 게임으로 만들고 있네요. 날짜 보니 10일이나 지나버렸지만, 그간 요래 바뀌었답니다. 뭔가 녹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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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자 분들은 완성작에 올리신 출품작이 최신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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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8 | | 2014-09-12 | 2014-09-16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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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걸 다운 받아서 DVD를 구울 건데, 혹시라도 이전 버전으로 되어 버리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불안하신 분은 그냥 최신 버전을 제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kfgenius@naver.com 15일에 심사 발표나고 DVD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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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심사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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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49 | | 2014-09-12 | 2014-09-14 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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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대슬라임님의 채점. 그것이 모든 것을 끝내 줄 것이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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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스도 유니티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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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41 | | 2014-09-10 | 2014-09-14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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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XP로 게임을 개발할까 생각도 드는군요. 네코 플레이어인가 그거 덕에 모바일에서도 돌아간다고 하던데. 코코스도 유니티도 못 해서 문제가 아니고 혼자서 기획, 프로그래밍 다 하는 입장에서 프로그래밍 작업량이 부하가 너무 커서 그냥 RPG툴이 가장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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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심사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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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7 | | 2014-09-10 | 2014-09-14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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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사 파트 나누기 출품작이 너무 많은 경우 작품들 파트를 나눠서 심사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작품을 깊이하도록 한다. 물론 심사위원이 2배로 필요하다는 게 문제. 2) 심사위원 수고비 지급 이건 정말 고민중인 문제인데, 자발적으로 봉사해주시는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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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괜찮게 나온 거 같은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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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39 | | 2014-09-10 | 2014-09-17 0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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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조직은 공돌이 주인공이 악의 조직에 들어가서 AI 제작하는 게임으로 결론났지만, 하지만 전투에 필요한 그래픽 리소스를 어떻게 할지 고민. 직접 그리는 것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함. 전투화면 벨트 스크롤 같은 전투. 또는 아예 3D 전투로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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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똥똥배대회 채점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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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2 | | 2014-09-10 | 2014-09-10 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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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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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회 심사는 이렇게 해볼까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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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72 | | 2014-09-10 | 2014-09-14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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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 수가 많아지면서 하나하나 점수 매기는 게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심사위원들에게 부담도 큰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사위원이니까 열심히 해줘야 할 거 아니냐고 할지 몰라도 일단 자원봉사이고, 오히려 과도한 업무량은 심사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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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부문이 왜 없어졌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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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289 | | 2014-09-07 | 2014-09-08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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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임이 6개 남았는데, 이미 입력한 것들 상대평가를 하면서 점수 조정을 하는데 재미는 하나도 없었는데, 점수가 다 높은게 좀 있네요. 몰입도가 어느정도 반영되긴 하지만 꼭 몰입이 되야만 재미가 있다고 보긴 힘들고 몰입이 되지 않더라도 재밌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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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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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00 | | 2014-09-05 | 2014-09-11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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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대회 심사위원 한 분이 사정상 빠져서 급히 심사위원 구합니다. 안 그래도 5명이라서 불안했는데 1명이 빠져서... 2명 이상 지원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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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조직 기획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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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47 | | 2014-09-04 | 2014-09-04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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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부하들이 있고, (사천왕도 존재) 그들을 보내서 작전을 수행하는 마왕놀이 같은 게임이었다. 그리고 실패시 벌을 내리는 것이 백미. 하지만 그런 개그야 한번 보면 재미없고 별로라고 생각했기에 AI 로봇을 만드는 쪽으로 선회. 그러다 보니 기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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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하게 게임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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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람 | 372 | | 2014-09-03 | 2014-09-04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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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했으나, 이미 앤간한걸 다 채첨지에 써버려 멘붕하고 있는 남쪽입니다. 호평 보다는 혹평이 많아서 고민고민이기도 하고.. 어떻게 마감된지 이렇게 일찍 끝냈냐! 대충대충한게 아니냐! 라고 하신다면.. 이녀석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라고 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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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부터 슈타인즈 게이트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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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58 | | 2014-09-03 | 2014-09-03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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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벽 3시까지 게임하고 겨우 진엔딩 봤네요. 스토리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악도 좋았고. 여운이 한동안 갈 거 같군요. 덕분에 아직 대회 심사는 시작을 안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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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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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00 | | 2014-09-02 | 2014-09-03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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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규정에 다음같은 것이 있습니다. 2) 2인 이상의 합작품 가능여부 가능합니다. 단 1인 1작품만 제출 가능하므로 팀작을 할 경우 개인적으로 제출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런데 요로코롬 경우에 공동작업자에 이미 출품하신 세 분들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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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15회, 게임 다운로드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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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람 | 354 | | 2014-09-01 | 2014-09-04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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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쪽바람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olderview?id=0B3bZffpIvTVOM3VHVUxHYXJHU2c&usp=sharing 20140901. 01:26 출품된 게임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순서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위 링크를 통하여 다운로드 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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