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슬슬 대회평가준비를...

나그네

슬슬 대회평가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훨씬 전에 하려고 했었는데 랜덤하게 고른 첫 평가작품이 멘붕을 불러일으키는 바람에 몇달간을 뒤로 미루었네요;

그런데 요즘에 다시 참고 계속해보니... 은근히 좋은 작품들도 많이 있네요.

지금까지 대략 6작품 정도 나왔으니 총 18작품 정도 나올 것이라 예상하지만... ㅡㅠㅡ;;

아무쪼록 이번에는 심사작품의 수가 좀 더 적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그리고 1시간 내외로 끝나는 작품은 정말 대환영입니다 ㅠㅠ

 

추가로... 심사위원 평가에 참고가 되도록 그래픽이나 사운드의 자작여부도  알 수 있게 어찌해주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48
등록일 :
2015.02.01
22:23:05 (*.49.36.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99515
목록
수정 삭제

정칩스

2015.02.02
00:53:03
(*.254.176.225)

전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다죠~ 평가하기 쉽게 적어놓고 있네요ㅎㅎ 멘붕 일으켰다는게임 혹...시 몽중몽이신가요? ㄷㄷ

삭제 수정 댓글

환타家

2015.02.02
04:50:25
(*.121.147.118)

유메닛키와 매우 비슷한 구성인 듯 한데

정말 그렇다면 엄청난 멘붕의 바람이 불어닥칠 수도 있겠군요

댓글

정칩스

2015.02.02
05:13:39
(*.254.176.225)

네... 유메닛키류 구성인데 개인적으로는 유메닛키보다 더 무서웠네요.

공략없이 게임하다보면 진짜 몸에 힘이다빠지는 게임이라 ㄷㄷ

다른 심사위원 분들도 이것먼저 잡고 멘붕하시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삭제 수정 댓글

환타家

2015.02.02
06:07:17
(*.121.147.118)

정신건강을 위해 플레이를 사절했죠

하하하

심사위원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제 정신력을 지켰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0963 인사드리겠습니다 [3] MayM 2008-11-03 249
10962 New입니다. [5] 울랄라뿌띠꽈 2008-11-02 249
10961 안녕하세요 신검결과 [3] 흑곰 2008-10-31 249
10960 난 레알 마드리드 바람막이를 살거야! [2] file 백곰 2006-11-11 249
10959 김선일씨 피살에 대한 한마디, [4] 과학자 2004-06-24 249
10958 하스스톤 접었습니다. 노루발 2015-11-07 248
» 슬슬 대회평가준비를... [4] 나그네 2015-02-01 248
10956 오랜만입니다. [5] 매직둘리 2014-10-06 248
10955 구글플레이에 대출산시대 올렸습니다. [5] 똥똥배 2014-06-11 248
10954 엄청나게 잘생긴 사람 [1] 저도잘생김 2014-05-30 248
10953 한순간 망했다 싶더니 똥똥배 2014-04-21 248
10952 내일은 드디어 애니 다큐의 최종장 ㅇㅇ 2014-03-26 248
10951 ...사건을 맡았습니다. [7] 포와로 2005-02-11 248
10950 만약 내가 정모가면.. [1] 포와로 2005-02-04 248
10949 어이 없는일이에요 [3] zk11 2005-02-04 248
10948 악!의 조직 기획하다 보니 [1] 똥똥배 2014-09-04 247
10947 왜 세계일주 판툰에 안 올라오죠 [3] 1일1회접속자 2014-04-27 247
10946 늦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SonCeTo 2014-03-17 247
10945 죄송합니다. 10월 15일 내용이 사라졌습니다. [1] 똥똥배 2012-10-15 247
10944 내일 여행감 [3] 흑곰 2012-07-14 24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