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하긴 이제 게임 출시되었는데 피드백이 얼마나 오겠습니까.


괜히 긴장해서 힘만 뺀 거 같군요.

다시 느긋하게 하루 한편 만화 그리면서

게임의 흥망은 운명에 맡겨야.


앱스토어 올린다고 테스트도 엄청 했고.
(한글 입력 버그는 진짜... 구글 코드 개객끼)


안정된 상태이다 보니.


오늘은 일단 간단한 업데이트 했고,

피드백 오는 족족 업데이트 하고,

계획에 있던 업데이트는 한 주에 조금씩 업데이트 해나가야 겠군요.


업데이트 주기는

구글 스토어 : 즉시

PC/MAC : 1주일에 한번

앱스토어 : 2주에 한번


이 될 거 같습니다.

구글 쪽이 플레이해주는 사람이 많고 피드백이 많으니 빨리 하는 거고,

앱스토어는 올리면 심사에만 일주일 먹을테니...

조회 수 :
216
등록일 :
2015.03.18
01:36:08 (*.75.34.16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11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09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4187
14312 이거 행복한 악몽이 현실이 될지도... [2] 똥똥배 2015-04-04 289
14311 슬슬 동상 철거해야 겠네요. [8] 똥똥배 2015-03-29 360
14310 모든 일정 연기 [5] 똥똥배 2015-03-29 276
14309 심사위원 한 분 빼고 심사 끝났습니다. [2] 똥똥배 2015-03-26 295
14308 대출산 시리즈 2차 창작 질문 [1] 지나가던 2015-03-25 262
14307 똥똥배대회 16회가 마감이 되었네요. 엘판소 2015-03-23 240
14306 역시 화제가 될 걸 먼저 만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3] 똥똥배 2015-03-22 304
14305 심사평이 오지 않는다!! [3] 똥똥배 2015-03-21 275
14304 30만원 후원이 들어왔네요 [1] 환타家 2015-03-21 275
14303 심사는 2명만 끝났군요. 똥똥배 2015-03-18 246
» 엄청 긴장했는데 아직 한가한 듯 똥똥배 2015-03-18 216
14301 애플이 예상보다 빨리 처리해줘서 당황했습니다. [1] 똥똥배 2015-03-17 242
14300 속담동굴 맵 [3] file 똥똥배 2015-03-16 253
14299 속담동굴 프로젝트 시작했습니다. [2] file 똥똥배 2015-03-15 251
14298 오늘이 3일째인데 11% 환타家 2015-03-15 210
14297 역시 게임 만들면서 만화 그리는 건 힘든 거 같습니다. 똥똥배 2015-03-15 240
14296 국제망을 통한 해킹이 많이 일어난다는군요. [2] 노루발 2015-03-13 213
14295 일정을 좀 늦춰야 겠군요. [2] 똥똥배 2015-03-13 225
14294 심사 끝 [2] 똥똥배 2015-03-12 360
14293 주부병에 걸렸습니다. [3] 노루발 2015-03-08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