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한 숲에 고슴도치 몇 마리가 살았다.

고슴도치들은 도토리를 먹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고슴도치들이 들어와서 무리에 끼었다.

새로 들어온 고슴도치는 원래의 고슴도치가 먹던 도토리를 빼앗아갔다.

그러자 원래의 고슴도치들이 그들을 찔러댔다.

새로운 고슴도치들은 도토리를 대량으로 들여와

원래의 고슴도치들과 나눠먹었다.

고슴도치들이 친해지고 얼마 안 있어 다람쥐 세마리가 고슴도치들을

공격했다. 다람쥐들은 연신 공격을 가했지만 고슴도치들은 가시로

가볍게 찔러대며 막았다. 그러자 고슴도치들은 모두 싸움에 끼여

같이 공격을 했다. 다람쥐가 사라졌다.
조회 수 :
149
등록일 :
2004.07.26
08:16:36 (*.7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235

혼돈

2008.03.19
09:35:32
(*.193.90.61)
소닉만세!

푸른돌고래™

2008.03.19
09:35:32
(*.72.216.15)
젠장!

케르메스

2008.03.19
09:35:32
(*.146.71.3)
1인3역에 대한 이야기인가

행방불명

2008.03.19
09:35:32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65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060
911 지금 이 많은 사칭들... [4] JOHNDOE 2004-07-28 143
910 이 짓이 재밌어진다 2 [8] file 大슬라임 2004-07-27 142
909 컴퓨터 맛가서 [2] JOHNDOE 2004-07-27 151
908 나의 신앙은 [5] file 원죄 2004-07-27 150
907 이 짓이 재밌어진다. [4] file 大슬라임 2004-07-27 169
906 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7] 날름 2004-07-27 150
905 마법문명미알 - 해도키 [4] file 혼돈 2004-07-27 145
904 안녕하세요[가입인사] [4] 재팔이 2004-07-27 155
903 누군지는 몰라도. [4] 비천무 2004-07-27 128
902 게임에 나올 소환수 [7] file 大슬라임 2004-07-27 236
901 야구부의 눈물 [5] file 콘크리트공작 2004-07-27 143
900 아하! 전투+무역게임을 만들었다. [18] 비천무 2004-07-27 170
899 하아 [9] 2004-07-27 110
898 그는 더이상 안오는 것인가? [9] JOHNDOE 2004-07-27 141
897 [re] 이해 못 하시는 분을 위한 자세한 해설 [1] 혼돈 2004-07-27 148
896 마법문명 배경#2 지하 마법문명 비밀경기장 G의 굴(수정) [8] file 혼돈 2004-07-27 153
895 주위는. [3] 원죄 2004-07-27 112
894 어이 업ㅂ은 녹두 [5] 콘크리트공작 2004-07-26 233
893 싸이커 재밌더군요. [3] 허무한인생 2004-07-26 120
» 고슴도치 이야기 [4] 푸른돌고래™ 2004-07-26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