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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툭툭 던지는 스타일.
이건 엘판소님이 정의하셨습니다.
엘판소님은 대화에 논리학에 게임 이론에 어려운 이야기 다 끌어와서
그걸 설명도 안 해주고 니가 이해하라는 식의 대화법.
개인적으로
진~~~~~~~~~~~~~~~~~짜
짜증납니다.
지나치게 생략하고 용어선정이 공감이 안되게 한 부분이 있네요.
이건 그냥 즉흥적으로 미안하다고 하는거지 유야무야 뭐 그런거 아닙니다;
시간 관계상 저녁에 올릴께요
이것도 그냥 미안해서 하는말이에요;
아마 좋아하시는 논리적 모순을 찾아가는 형태가 될껍니다.
저녁에 봅시다.
엘판소님이 좋아하시는 논리적 모순이겠죠.
논리적 모순은 직접 끌고와서는 왜 저한테 넘기세요?
전 감정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감정을 우선 합니요.
이게 그렇게 복잡한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인사 담장자 이상하게 볼 거 같으니 이력서에 적지 마십시오.
라고 했고, 거기에 의견 제시하는데 대해서 제가 답을 해줬고.
마지막에 쓸데없이 허세로 이상을 추구한다라고 글 적은 게 제 실수인데
그걸 확대해석해서 전쟁으로 만들어버렸는데.
그 핵심 부분만 짚고 넘어가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그 뒤 징징 대고 제가 자극받아 막 던지는 건 따져봤자 영양가도 없는데
그거 복기해서 어쩌실려구요?
하긴 뭐 맺힌 건 다 풀어야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디버깅이군요. 좋습니다.
이말을 믿고 해명하려고 했던게 실수였던거 같아요. 실제로 이후론 쌩무시신데.
지나치게 생략하고 용어선정이 공감이 안되게 한 부분이 있네요.
스트레스 받을만 하죠. 미안해요.이건 그냥 즉흥적으로 미안하다고 하는거지 유야무야 뭐 그런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