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2015_10_08_19_30_08.png2015_10_08_19_30_27.png2015_10_08_19_30_44.png2015_10_08_19_31_05.png

아아 로그인해야 되는구나.


아무튼...네. 상황이 하도 재밌어서 대충 그려 봤습니다. 혼둠이 시끌벅적하니 좋네요.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겠습니다.


참,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자캐 바꿨습니다. 저걸루요.

조회 수 :
273
등록일 :
2015.10.09
04:51:21 (*.96.76.1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3572

똥똥배

2015.10.09
05:09:28
(*.75.34.152)

이유가 어찌됐건

놀던 사람들이 창작을 하니 보기 좋네요.

흑곰

2015.10.09
05:55:48
(*.223.23.188)

잘그린다

노루발

2015.10.09
06:19:34
(*.47.11.198)

본편은 아직 시작도 안 한 것 같은데 벌써 감상평이 올라오다니.

키레네

2015.10.09
07:16:20
(*.198.81.133)

폴랑님께서 나쵸를 파시겠다면, 저는 그 옆에서 콜라를 팔아야겠군요. :D

섭윤

2015.10.09
11:24:19
(*.51.83.202)

ㅋㅋㅋㅋㅋㅋㅋㅋ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릿보이

2015.10.11
22:29:19
(*.128.188.121)

색칠 잘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14402 입회인에 관해서 [4] 똥똥배 499   2015-10-11 2015-10-11 22:23
이제 더 신청이 없을 거 같아서 이야기합니다. 이석호 님(콰트로기어 대표, 블랙위치 크래프트 개발 중) 지국환 님(던전 999F 개발자) 실수할까봐 설명을 간단하게 적어놨는데, 검색해보시면 꽤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두 분이 입회인 신청을 해주셨는데, 일단 ...  
14401 모바일은 잘 안 보이네요 [2] 철없는아이 267   2015-10-11 2015-10-11 22:24
첨부파일이 안 올려지고 게시판 글이 지나치게 길게 보이는? 상태인데 스샷을 못 올리니 설명하기 어렵네요.  
14400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왔읍니다 [4] 검룡 296   2015-10-11 2015-10-11 22:31
공부를 좀 더했ㅎ으면 그래픽지원을 하는건데 제가 게을러서 아쉽네여 이만 총총  
14399 주인장님과 엘님 싸움건을 멋대로 판결해봅니다 [6] 구경꾼 330   2015-10-11 2015-10-11 22:24
먼저 사건 발단을 정리하자면... 1. 한 대회 참가자가 똥똥배 대회 입상 경력을 이력서에 넣어 제출하였다. 2. 이력서를 받아본 인물이 주인장에게 똥똥배 대회에 문의를 하게 되었고 똥똥배는 경력에 넣지 말라는 공지를 내리게 되었다. 3. 그러자 어떤 사람...  
14398 엇 정말이잖아? [2] 지나가던명인A 339   2015-10-10 2015-10-11 22:25
얼마만인가 이런 뻘글  
14397 어찌되던 좋은 점은 [2] file 노루발 293   2015-10-10 2015-10-11 22:25
 
14396 [배당 조정] 옷! 엘판소님의 논란의 특급발언! '나는 스토어 유료1위찍어보았다' 똥똥배님 격파 선언! [1] 창도의 이방원 340   2015-10-10 2015-10-11 22:25
캬! 진위를 알수는없지만! 허튼말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에! 배당 조정 불가피! 똥똥배승 1.5배 엘판소승 3.05배 흥미진진합니다!  아아 못기다리겠엉♡  
14395 못 본 사이 싸움이 있었군요. [5] Kadalin 334   2015-10-10 2015-10-11 22:27
봤을때는 이미 싸움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바람직한 방면으로 접어들어서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구경꾼 입장에서 흥미로운 게임이 나온다면 그것만으로도 좋겠죠.  
14394 대결구도를 보고 게시판과 똥똥배 대회를 알아봤는데요.. [1] 손님 315   2015-10-10 2015-10-11 22:27
내가 만든 게임을 특정 소수가 평가하는 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해봅시다. 게임을 판단하는 기준은 가지가지입니다.  암튼 게임판단 기준이 얼마나 독특한지, 얼마나 새로운지의 창의성 항목이 될 수도 있고 현재 똥똥배님과 엘판소님의 대결에서의 기준처럼 시...  
14393 [배팅가이드] 똥똥배 vs 엘판소 대결 배당 짜봤습니다! [1] 창도의 이방원 300   2015-10-09 2015-10-11 22:28
흥미로운 매치로군요 일단 기존 팬들을 다수 거느린 인기제작자 똥똥배 무명의 30대 개발자 엘판소! 제 볼때 이번 게임의 배당은 똥똥배 승리에 1.03배 약체 엘판소님 승리에 9.82배  엘판소님에 대한 분석! 과거 똥똥배 대회에 똥게임을 출시한 전력이 있습니...  
14392 창도의 이방원님께서 또등장! 뭐라고 게임대결이라고?! 엘판소님께서 무덤을 파시는듯! [2] 창도의 이방원 381   2015-10-09 2015-10-11 22:28
이건뭐 서비스로 1패 헌납인건가요? 우효효효효 똥똥배대회 참가자로서 프라이드를 침범당했다해도 이건 파워 게임이 안된다능! 똥똥배님이 말을 재수없게 했다뿐이지! 대회참가자들수준이 막장인것은 어쩔수없는ㅠ  게임 개발로 승부라니 엘판소님 깨방정으로...  
14391 재밌는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3] 라컨 316   2015-10-09 2015-10-12 00:58
냉무  
14390 갑자기 없던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 [6] 노루발 322   2015-10-09 2015-10-12 00:58
사실 모두가 보고 있었던 것인가! 모두가 숨죽이고 있었던 것인가!  
14389 엘판소님은 사실 혼둠의 수호천사 [16] 아리포 369   2015-10-09 2015-10-11 22:29
게이 대결을 할 만큼 분노한걸로 보이지만 활동이 없는 혼둠의 사정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활성화를 위해 국지도발을 걸어 구경꾼을 모우는 사실 마음여린 츤츤 같네요 은근히 떠난다거 해놓고 돌아오고 대결 기획까지 하는걸 보면 애정이던 애증이던 많나보군...  
» 감상평 [6] 폴랑 273   2015-10-09 2015-10-11 22:29
아아 로그인해야 되는구나. 아무튼...네. 상황이 하도 재밌어서 대충 그려 봤습니다. 혼둠이 시끌벅적하니 좋네요.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겠습니다. 참,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자캐 바꿨습니다. 저걸루요.  
14387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file 엘판소 6127   2015-10-09 2015-11-07 09:01
 
14386 뭐 이제 익숙해졌겠지만. [1] 엘판소 274   2015-10-09 2015-10-11 22:29
파일 사이즈 제한 걸려서; 나눠 올림. 진짜 금방임.  
14385 아놔. 연장정검 공지도 아니고. [1] 엘판소 270   2015-10-09 2015-10-11 22:30
음. 그냥 필요없는거 다 짜르고 바로 올립니다. 한 5분 걸릴거임.  
14384 어. 잠깐만. [2] 엘판소 274   2015-10-09 2015-10-11 22:30
너무 오랫만에 하니까 속도가 안나오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잠깐 10분만 더 줘.  
14383 와. 소름돋아. 댓글달다 자아성찰 해버렸어. [5] 엘판소 375   2015-10-09 2015-10-09 07:35
그러네요. 아니. 그러네. 솔직하게 적으려다 보니 존칭 놓는다. 혼잣말 한다고 들어줘. 실은 그거 인생에 이력서에 뭐 쓴다고 상대에게 뭔 큰 문제있음. 댓글이 좀 짜증스럽고 퉁명 스럽다고 뭐가 문제있음. 문장오류 뭐 굉장한 오류임. 고치면 땡이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