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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엘판소님은 사실 혼둠의 수호천사

아리포

게이 대결을 할 만큼 분노한걸로 보이지만


활동이 없는 혼둠의 사정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활성화를 위해 국지도발을 걸어 구경꾼을 모우는


사실 마음여린 츤츤


같네요 은근히 떠난다거 해놓고 돌아오고


대결 기획까지 하는걸 보면 애정이던 애증이던 많나보군요


뭐 떠난다고 다시 오는건 혼둠인의 패턴이지만


덕분에 오랜만에 와봅니다 ㅋㅋ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71
등록일 :
2015.10.09
07:33:28 (*.62.1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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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5.10.09
07:42:48
(*.47.11.198)

잊혀진 예전 분들도 다시 돌아오고 말이죠.


댓글

아리포

2015.10.09
07:54:24
(*.62.163.15)

그러게 말이에요 좋은 구경 ㅋㅋ

삭제 수정 댓글

아리포

2015.10.09
07:55:49
(*.62.163.15)

생각해보니 언어 문제는 자기 능력문제 아닌가???


국내로 한정하는것도 웃김 ㅋㅋㅋ


이길 자신있음 번역써서 발라주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여

삭제 수정 댓글

섭윤

2015.10.09
08:38:02
(*.51.83.202)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데요?.........

개발시간만큼 걸일 일이기도 하거든요?...

순수 개발력을 논한다면 제한다고 해도 무리 없어보여요. 쌍방 합의 하에요.


또 그걸 떠나 도전하는 입장에서 가능하다면 제시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여건이 부족해보이긴해서여


삭제 수정 댓글

엘판소

2015.10.10
00:32:54
(*.69.227.81)

똥똥배님만 손해가 아닌가 의문을 갖은 겔러리 분들을 위해
번역관련 제입장을 설명을 드려야 겠네요.

저에게 이득인건 맞지만 단순히 그것만은 아니구요.
'텍스트 량 x 발매 국가 수 = 번역분량' 이고

출시 국가 수 싸움이 벌어지면.
텍스트 분량이 적은쪽이 많은쪽에게
'메일폭탄'처럼 '번역분량공격'을 할 수 있게됩니다.

이게 가능하면 '텍스트를 통한 아이디어 게임'은 대결에 사용할 수 없겠죠.
장르 선택시 실험성의 한계를 막기위해
한 국가만 집계하는걸로 했습니다.

댓글

철없는아이

2015.10.09
08:40:37
(*.239.2.196)

이 분위기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댓글

흑곰

2015.10.09
09:21:49
(*.108.75.202)

형 오랜만이네요.

댓글

아리포

2015.10.09
10:46:41
(*.239.227.241)

안녕 페이스북 댓글 보면 여전하구먼 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라컨

2015.10.09
22:20:26
(*.235.98.223)

아리포형님 ㅠㅠ

댓글

아리포

2015.10.10
02:03:56
(*.239.227.241)

안녕 ㅋㅋ 오랜만이다

삭제 수정 댓글

엘판소

2015.10.10
00:32:07
(*.69.227.81)

몰랐네요. 요즘 수호천사는 빡치기도 하는군요.

댓글

아리포

2015.10.10
02:06:24
(*.239.227.241)

싸움 구경하는데 그 사람의 감정이 어디가 상했는지 보통


신경 안쓰잖아요. 


저도 빡치시던 은근 좋아하시던 관심이 사실 없어요.

삭제 수정 댓글

엘판소

2015.10.10
07:06:10
(*.69.227.81)

후후. '내 감정을 알아줘' 같은 뜻은 아니고
애증이나 츤데레는 아니라고 말하려는 거랍니다.

분노가 개발의 원천이라 좀더 악역이고 잔인하고 싶어서요.


비슷한 생각으로
저에 의해 혼둠이 훈훈해지길 희망하는 분들께

'엘판소의 프린세스 이스케이퍼에의해
똥똥배의 대출산문명은 패배하고 혼둠은 무너질 것이다!

종말을 받아들여라 이미 혼둠 파멸의 공식은 완성되었다!'


무한분노에너지.png



첨부 :
무한분노에너지.png [File Size:144.0KB/Download15]
댓글

지나가던명인A

2015.10.10
07:16:16
(*.7.57.5)

오 리포형이다 안녕하세요

댓글

아리포

2015.10.11
07:08:45
(*.239.227.241)

헬로우 ㅋㅋ

댓글

시크릿보이

2015.10.11
22:29:08
(*.128.188.121)

이제부턴 내가 수호천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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