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건뭐 서비스로 1패 헌납인건가요? 우효효효효

똥똥배대회 참가자로서 프라이드를 침범당했다해도 이건 파워 게임이 안된다능!

똥똥배님이 말을 재수없게 했다뿐이지! 대회참가자들수준이 막장인것은 어쩔수없는ㅠ 

게임 개발로 승부라니 엘판소님 깨방정으로 털릴것같으니

망신만 당하기전에 그냥 1승으로 만족하시길ㅠ

전 똥똥배님 게임도 딱히 재밌게 하지 않았지만

무려 플레이스토어의 인기겜 제작전력을 무시할수 없다능!

프라이드고 나발이고 이건뭐 엘판소님 관짤 준비나 하셔야할듯

조회 수 :
381
등록일 :
2015.10.09
23:27:07 (*.62.172.1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3718

엘판소

2015.10.10
00:42:10
(*.69.227.81)

하하. 똥똥배님 팬분들이 많네요.


윗글에서 무명이라고 걱정 하시니까

기대도 같이하실 수 있도록 저도 어필좀 해볼까요?


전 회사라 타이틀은 언급 못하지만
저도 이미 스토어 유료 1위를 찍어봤고. 제가 더 먼저 찍었답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팀원을 쓰는 개발법을 가졌으니

권투로 따지자면 체급은 사실 제가 더 큰 상태랍니다. 흥미진진 해졌나요?

시크릿보이

2015.10.11
22:28:12
(*.128.188.121)

ㅇ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25 최근 들어 건축붐이 일고있네요. [15] 슈퍼타이 52   2018-12-22 2018-12-22 20:59
저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하찮은 미물이지만, 감히 한마디 청함이 있삼니다. 저도 건물 하나만 지어주심 안될까염 ㅎ 저도 건물 키우기 하고 싶어욤 ㅎㅎ. 이름은 가건물이어도 상관없구요 컨셉은 글쓰는 공간이에오 ㅎㅎ 아 방금 이름 하나 생각 났는데 코...  
324 야망을 버리고 사는건 참으로 힘들군여 [2] 슈퍼타이 52   2019-01-13 2019-01-16 07:34
자신이 원석이라고 생각하디 않으면 우울함니다...  
323 싸이스볼 간만에 정주행 하는데 [1] file 노루발 51   2023-08-14 2023-08-17 15:47
 
322 아무것도 하기 싫다... file 노루발 51   2018-03-12 2018-03-12 07:44
 
321 실례지만.. 홍보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3] file 규라센 51   2022-09-05 2022-10-03 18:25
 
320 어리석은 인간이여 [1] 흑곰 51   2019-03-14 2019-03-14 16:34
어리석은 인간이여 금요일 밤에야 원껏 잤다고 쳐도 토요일에서 일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월요일에서 화요일 사이 3시간 반 잤다. 다행히 화요일인 어제 어느 정도 상황이 해제됐고 새벽 1시 반 취침, 그러니까 6시간 정도 ...  
319 7월의 시작은 월요일 [2] 흑곰 51   2019-07-02 2019-07-03 08:29
2019년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318 일본 출장갔다왔습니다. [2] emossi 51   2018-09-17 2018-10-22 01:08
오늘이 일요일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군요... 내일 또 출근이라니  
317 헬피곤 [2] 흑곰 51   2019-08-12 2019-08-15 21:44
헬피곤 요새 정말 심각하게 피곤합니다.  
316 살짝 오랜만이에요 [4] 슈퍼타이 51   2018-09-26 2018-10-22 01:13
요간만에 와서는 옛날글보는게 된다는걸 알아서 보는데 정말 어린 시절의 활동들이라 이건 정말 일말의 필터링도 없는 딥다크흑역사를 되돌아보니 숨을 쉴 수가 없네여... 허허.... 삭제하기충동이 드는군요.... 이 곳의 행적들은 부끄러운 악행들조차 지우면 ...  
315 와 밖에 눈내림 [6] file 룰루 50   2018-12-13 2018-12-15 22:04
 
314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흑곰 50   2019-04-26 2019-04-26 07:25
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313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50   2019-12-26 2020-01-18 22:21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312 시험 전날에 글 하나 [3] 외계생물체 50   2019-06-10 2019-06-10 23:09
앗. 12시가 됬으니 이제 전날이 아니네요. 시험을 9시간 앞에 두고 잠시 들렀습니다. 저번 학기엔 어떻게 시험기간에 공부를 했을까요? 사람이 너무 나태해졌어요..  
311 토끼 둘이 안는 짤 [1] file 흑곰 50   2023-04-30 2023-05-07 21:42
 
310 절대로 실행하지 않을 아이디어들 [2] 흑곰 50   2022-06-15 2022-07-05 22:43
예전에 유퀴즈에 김영하 소설가님 나온 편을 보니, 절대로 쓰지 않을 소설의 목록을 적어두신다고 합니다. 앞으로 꼭 써야할 소설을 생각하면 아이디어를 낼 수 없는데, 절대로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부담없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이 ...  
309 혼둠위키 개발일지 [2] 흑곰 50   2018-12-21 2018-12-21 23:23
공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궁금하신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혼둠위키 개발에 대한 사항들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은 해뒀는데 12월 22일 ~ 25일 여행일정도 있고 해서 1월에 될듯 합니다. ---------- 혼둠위키 개발일지 1. 개발 내역 - 최...  
308 않이.. 님들? [4] file 룰루 50   2018-12-18 2018-12-19 18:28
 
307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49   2024-03-28 2024-03-31 09:49
아 망했다 망했다 하지 마시라요  
306 혼둠에 대해서 몇 가지 [1] 장펭돌 49   2018-08-08 2018-08-09 10:09
혼둠 인덱스에서 현재 기존처럼 메뉴바 같은것이 없어서 각 게시판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함 (게다가 각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자기가 보고싶은 글이 아니어도, 아무 글이나 눌러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원래 혼둠 들어왔을 때 상공에서 바라본 혼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