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흥미로운 매치로군요

일단 기존 팬들을 다수 거느린 인기제작자 똥똥배

무명의 30대 개발자 엘판소!


제 볼때 이번 게임의 배당은 똥똥배 승리에 1.03배

약체 엘판소님 승리에 9.82배 


엘판소님에 대한 분석! 과거 똥똥배 대회에 똥게임을 출시한 전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프라이드로 뭉친 30대 개발자이지만! 아직 보여준 결과물이 없다는것이 불안요소! 본업과 병행하여 대결에 임할 수 있을지 걱정!


참고로 이 배당은 게임 중간소개가 

올라올때마다 조정될수있습니다.

조회 수 :
313
등록일 :
2015.10.09
23:41:25 (*.62.172.1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3720

시크릿보이

2015.10.11
22:28:00
(*.128.188.121)

엉터린데? 똥똥배 승리엔 걸어봤자 이득이 없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3   2016-02-22 2021-07-06 09:43
346 하라는 개발은 안하고 [3] emossi 57   2018-08-26 2018-08-30 01:29
게임회사에 들어가 일하고 있습니다. 개선 쭉하고 있는데 더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개인 일은 손도 못대는군요. 더른 국가 런칭에 이벤트에 일정관리 기능 개선 등등... 홀로만들때 하기 힘든걸 규모가 있으면 해볼수 있다는 것과 돈이 나온다는 건 장점인거 ...  
345 ㅋㅋㅋ 나 아이디 찾았당 [1] 이재철 57   2018-08-09 2018-08-09 09:49
만세이  
344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2] 노루발 57   2020-01-22 2020-03-01 04:11
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  
343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2] 흑곰 57   2020-03-05 2020-03-07 10:30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2시간 잠) 이렇게 힘든걸 보니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점심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1시간 자야겠음  
342 개강이라니. [2] 프랑도르 56   2024-09-02 2024-09-12 21:33
1학기 종강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기 시작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방학 동안 영세한 대회도 나가보고, 안 만들어 본 장르의 게임도 만들어보고 정말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실력을 키웠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똥똥배님이 떠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  
341 못 본 사이에 신기한 게 생겼네요. [9] file 프랑도르 56   2023-07-31 2023-08-08 15:32
 
340 열심히 살아야지 [3] 노루발 56   2018-09-03 2018-09-05 01:06
바보놈이 될 순 없어  
339 고전을 많이 읽어야 [6] 노루발 56   2020-01-22 2020-03-02 01:15
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338 졸립니다. [3] 아리포 56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  
337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56   2019-06-11 2019-06-13 05:17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336 절대로 실행하지 않을 아이디어들 [2] 흑곰 56   2022-06-15 2022-07-05 22:43
예전에 유퀴즈에 김영하 소설가님 나온 편을 보니, 절대로 쓰지 않을 소설의 목록을 적어두신다고 합니다. 앞으로 꼭 써야할 소설을 생각하면 아이디어를 낼 수 없는데, 절대로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부담없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이 ...  
335 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1] 노루발 56   2022-03-10 2022-03-20 21:42
ㅎㅎ  
334 15,000 [5] 장펭돌 56   2018-11-24 2018-11-29 05:30
그럼 20,000  
333 寫寫 file 56   2006-07-06 2008-03-21 07:05
 
332 실례지만.. 홍보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3] file 규라센 55   2022-09-05 2022-10-03 18:25
 
331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55   2019-06-28 2019-06-28 20:35
점점 멀어져 간다~  
330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55   2019-03-13 2019-03-15 20:41
여러분은 체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결같은거 있나요 생산직뛰면서 글쓰기 넘모 힘드러요 ㅎ-ㅎ 어지간히 집중하지않으면 생각도 끊기고 그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이미 쓰던거 다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오니 원... 할때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특단...  
329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4] file 흑곰 55   2018-08-26 2018-08-26 22:54
 
328 말조심과 감정 조절 [4] 흑곰 55   2019-04-18 2019-04-23 17:32
아직도 어려운 것이 말조심 그리고 감정 조절. 과묵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어흑흑. 입 닫고 살기 참 어려워요.  
327 프로필 이미지 변경 [2] file 흑곰 55   2018-08-11 2018-08-1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