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봤을때는 이미 싸움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바람직한 방면으로 접어들어서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구경꾼 입장에서 흥미로운 게임이 나온다면 그것만으로도 좋겠죠.



조회 수 :
334
등록일 :
2015.10.10
02:43:24 (*.185.160.1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3760

Kadalin

2015.10.10
02:44:24
(*.185.160.125)

약간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지면 승자에게 돈을 줘야 하는 돈내기 같은 부분이랄까....

흑곰

2015.10.10
10:36:25
(*.108.75.202)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오

시크릿보이

2015.10.11
22:26:17
(*.128.188.121)

먹을건 있어요. gAIa 출신의 sutpid 흑곰ㄴ아

시크릿보이

2015.10.11
22:26:34
(*.128.188.121)

니 동그라미별 맘에 드는데 내 게임에 써주까?

시크릿보이

2015.10.11
22:27:05
(*.128.188.121)

혹시라도 제 반말이 맘에 안들면 말씀하세요. 31살만 넘으면 충분히 자격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15183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008-05-28 237687
15182 샤이닝 포스3 드디어 클리어! [8] file 똥똥배 2013-12-02 171848
15181 누군 쉬는데 누군 일하네 ㅋ [4] file 룰루 2018-12-24 100051
15180 건택을 돌리고 있습니다. 포와로 2008-11-16 27255
15179 Arch Enemy가 내한을 온다네요 노루발 2012-04-05 18363
15178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2004-05-13 17925
15177 [영상물?]마지막에서야 제목이 나오는 이야기. [7] Kadalin 2007-12-07 16332
15176 14회 똥똥배 대회 마감이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6] 똥똥배 2014-02-19 15210
15175 제목바꾸기 일하면서 그냥 바꾸면 됩니다 [1] 마마 2014-01-16 12316
15174 Black eyed peas - Like that [2] file 포와로 2007-08-10 9867
15173 늦은 새해인사 [4] 규라센 2021-01-17 9152
15172 회원 가입 방법(= http 사용 가능법) [2] 똥똥배 2013-04-26 8610
15171 이 글은 제목이 아니다 [5] 나는이름이아니다 2014-04-08 7524
15170 으음, 플스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 없나여. [7] 장펭돌 2007-12-30 6767
15169 철없는아이, zk11 [5] 과학자 2004-05-16 6763
15168 롸잇롸잇 [3] file 뮤턴초밥 2008-10-09 6260
15167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file 엘판소 2015-10-09 6130
15166 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1] 노루발 2019-03-20 6054
15165 Everything is alright 가사 의역 [3] 서기 2012-11-26 5901
15164 바하사 찌아찌아 [5] file 똥똥배 2010-06-13 5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