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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는 1985년도에 태어난 4월 2일 O형. 뜨거운 화성입니다.

저는 모태솔로로 태어나서 ㅠㅠ 지금까지 연애도 한번 못했고 ㅍ_ㅍ

취직도 한번도 못한데다 알바도 금지당...한게 아니고?^^;; 그냥 일하기 싫었어요 그래.

대학교도 중간에 때려치고, 돈아까워서 학자금(1학기당 500만원)을 아낄려고 아주대학교 정컴(1-등급짜리 비싼거)를 무기한 휴학하였습니다.

그렇다고 고딩때 수능공부한것도 아니고, 그냥 재능빨로 들어간건데...

이렇게 막 산 인생...

지금 후회합니다.


자. 여러분 ^^ 저를 삼성에 취칙하도록 도와주세요!


삼성에 일단 연줄은 많은데 연락할 방법도 없고 제 집에서 나갈 방법도 없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요약:


나는 처녀다. (연애경험 0, 심지어 데이트 횟수도 0)

나는 백치다. (공부를 너무 못해요. 운빨로 대학감.)

나는 게으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 알바도 안했답니다. ^^;;)


이런 저라도 삼성에 취직할 수 있을까요?

네이버 지식인 여러분들, 부탁합니다.

조회 수 :
306
등록일 :
2015.10.12
01:53:55 (*.128.188.1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4269

sssecretboy

2015.10.12
01:59:36
(*.128.188.121)

kin.naver.캐ㅡ/qna/detail.nhn?d1id=4&dirId=406&docId=236209522

sssecretboy

2015.10.12
02:05:41
(*.128.188.121)

에티티피://gall.dcinside.컴/board/view/?id=leagueoflegends1&no=8283038

여기도 낚시글 하나 올렸는데, 잘 올린건지 확인좀...

sssecretboy

2015.10.12
02:06:11
(*.128.188.121)

어라? 똥똥배씨, 내 아이디 어떻게 알아냈어요? 완전히 당했다 ㅠㅠ 

sssecretboy

2015.10.12
02:13:21
(*.128.188.121)

이제 넷카마 짓은 못하겠네.. 그래도 난 본판이 이쁜데.. 게이짓 같은걸로 꼬실수는 있을까...?

sssecretboy

2015.10.12
02:26:33
(*.128.188.121)

뿌드득 이가는 소리가 들린다. 누가 했을까?

1. 이영도

2. 박동흥

3. 이지혜 입니다.

4. 오지랍들

5.꼴깝!

sssecretboy

2015.10.12
02:27:50
(*.128.188.121)

6. 사람s 아기같은 사람들

7. 오지랍 넓은 기계인간

8. 역시 4차원이란... 게 넓긴 한가봄니다.

9. 플라스틱이나 비닐 같은거보다 가치 있을까요?

10. 적어도 얘 장성호는 아닐듯

뭔소리신지 원 참 ^^;; 저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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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0 나왔습니다. [4] 규라센 106   2020-04-02 2020-04-10 09:03
회사를ㅋ 후련하기도 한데 시원섭섭하네요. 앞으로가 걱정되는데, 그래도 잘 살아보려고요ㅎ  
14929 꿀 한병 사서 이걸 언제 다 먹나 했는데 [8] 노루발 149   2020-03-24 2020-04-10 09:05
오늘 다 먹었네요. 영원한 건 없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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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14927 글바위에 글새김. [1] 규라센 76   2020-03-13 2020-03-13 09:15
뿅. 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글 하나 남기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14926 펌글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음 흑곰 69   2020-03-12 2020-03-12 10:12
글바위가 너무 정신 없어진 것 같아서...  
14925 OTW 푸는것보다 풀이글 쓰는게 더 귀찮음 [3] 노루발 58   2020-03-06 2020-04-10 09:04
후 밴딧 다 깼으니 이제 Natas를 풀겠습니다  
14924 토요일 친구 결혼식인데 [4] 흑곰 91   2020-03-05 2020-03-09 02:03
코로나 때문에 고민중... 신랑 신부 둘 다 지인임  
14923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2] 흑곰 56   2020-03-05 2020-03-07 10:30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2시간 잠) 이렇게 힘든걸 보니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점심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1시간 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