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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5일에 보고해야 하지만

그냥 기분 내킬 때 적는 게 좋을 거 같아서

하루 앞 당겨 적습니다.


대출산 문명 진행상황

0%


10월은 대출산시대DX 유지보수해야할 듯 싶습니다.


10월 23일에 RPG Maker MV가 나오는데

한 번 써보고 괜찮으면 사립탐정 이동헌 신작을 만들 생각입니다.


대출산문명은 2개월이면 충분해요.

서두를 필요도 없고.

개발 기간 길다고 꼭 흥행하란 법도 없고.

그 정도로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대결을 '재능 VS 노력' 프레임으로 가고 싶습니다.

엘판소님은 제가 놀때 엄청나게 노력하셨고

그걸 증명하신다고 하시니까

저는 빈둥 빈둥 거리면서 재능으로 만드는 게

엘판소님이 쓰러뜨리고 싶은 제가 되겠죠.


노력이 재능을 꺾는 모습을 보고 싶으니

저도 엘판소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엘판소님을 응원해서

악의 화신 똥똥배를 쓰러뜨리면 좋겠군요.


.

.

.


하지만 현실은 재능이 노력을 밟아버리죠.

face.jpg



조회 수 :
479
등록일 :
2015.10.15
04:41:17 (*.75.88.10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4682

엘판소

2015.10.15
06:45:10
(*.69.227.81)

헐. 이제 얼굴만 봐도 패시브로 빡치네요;

텀블벅에서 프로토타입이랑 기획 일부 공개해서 '띠요옹'상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시크릿보이

2015.10.15
07:57:38
(*.11.138.67)

재능있는척 쩌시네요. 저에 비하면 재능이 없다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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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흥미따윈 필요없다. 오로지 나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이 페이지의 목적이다. 싫으면 모두 나가라! 크하하!] 혼돈이 말하는것으로도 보아 그런 조짐...  
14955 lost freedom [3] 진아 765   2004-05-26 2008-03-19 09:34
혼돈: 흥미따윈 필요없다. 오로지 나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이 페이지의 목적이다. 싫으면 모두 나가라! 크하하 우리 자유잃었음 그래서 열어분 ㅂㅂ2 씨빢 나 분노색기됨 촏링ㄷ릉ㅌㅊㅌㅊㅋ 크히히히 님들 진짜 뽜잉 ㅃㅃ2 나 날개를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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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게임하는 나이지만, 합창대회는 정말 시간낭비다. "It just waste of the time!!"  
14953 잘있어~ [5] 사과 384   2004-05-26 2008-03-19 09:34
나갈래  
14952 요즘 [2] 포와로 456   2004-05-26 2008-03-19 09:34
    !  
14951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데... [3] 혼돈 745   2004-05-26 2008-03-19 09:34
잘 가세요! 하나포스화를 막기 위해서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정말로 게임이나 만화를 만들거나, 쓸데없는 공상을 좋아하는 사람만 남으면 됨. 커뮤니티는 때려치움. 놀려면 마비노기로 가십시오.  
14950 거의 다 나가버리네. 행방불명 535   2004-05-26 2008-03-19 09:34
배고프다, 여튼 남아있겠어요. 왜냐하면 난 오렌지 쥬스가 너무 질려. 이곳은 쥐꼬리북 체험의 현장. http://free.zicoree.com/Airbook/List.php?user=zzxa&id=3134  
14949 혼돈씨 [2] 매직둘리 482   2004-05-26 2008-03-19 09:34
당신에게 한마디 남기겠어 -홈페이지란건 당신의 것만이 아냐.  온라인 상에서든 오프라인 상에서든   네놈 맘대로 되는것은 완전 극소수야-  
14948 피스피스 [2] 케르메스 608   2004-05-26 2008-03-19 09:34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흥미따윈 필요없다. 오로지 나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이 페이지의 목적이다. 싫으면 모두 나가라! 크하하!] 자유따윈 뭔필요있냐. 자유를 줬더니 ...  
14947 흠 그런가. [3] 케르메스 533   2004-05-26 2008-03-19 09:34
떠나기전엔 활동하는사람이 극소수였는데 글쎄 떠난후에도 활동하는사람이 여전히 극소수일것만같다는거야... 진지하게 말하자면 혼돈! 대체 내가 공상해온 여러가지 꿈의 논문들은 어디에 쳐박아둔거요! 예전에 도서관에 올려달라고 한 부탁은 취소할테니 그...  
14946 좋은 현상이야. [1] 혼돈 528   2004-05-26 2008-03-19 09:34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그리고 현재에 불만을 느끼고 뭔가 생각하기 시작했지.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것 아닌가? 참고로 쿠테타 일으키면 100% 성공. 내생명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내가 사라지면 세력을 모아서 최고자리를 차지하시오.  
14945 결국 혼돈은 이렇게 되는구나. [4] 행방불명 765   2004-05-26 2008-03-19 09:34
마지막에 혼돈은 혼자 남아 업데이트를 하다가 쓸쓸히 이 곳을 떠나게 되고 이 곳은 봉인되겠지.  
14944 이틈을 타서 뷰뷰가가송 [2] 행방불명 860   2004-05-26 2008-03-19 09:34
뭔가 세뇌시키는 듯한 노래. 그건 그렇고 빨간 피부 대갈 애새끼 진짜 재수없게 생겼다.  
14943 사라져줘야겠군 혼돈. [5] 케르메스 629   2004-05-26 2008-03-19 09:34
한 하늘아래 두 태양이 있을수없는법! 클레버한건 나 하나 뿐이면 된다!!!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