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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d^.^b우와~~와우b^.6d 우러러 볼수록 늘어만 가은 어머님의 

거룩하샤 뜻데로 이루솝시고 비록 저희들이 악하노나 소망

만큼 정결하니, 그분을 여호와로 세우시고, 그 다음을 예수

로 세우시고 그 다음은 장성호3로 세우시옵소서. 아멘! 아

멘! 아~~~~~멘

2:
멋있게 끝~!! ^^* (완)

3:
신계의 족보를 읊겠나이다. ; 장성호3=평화님; 예수=현명님

; 여호와=사랑님; 노발대발=천재님; 조규영=바다같은 할머

니; 황정숙=마음이 아려지는 할머니; 장진희=대빵 큰 머리 

좋은 할머니; 김진옥=힘까지쎈 할머님; 총 8분의 신님이 계

신답니다.

4:
뜻말: 바보들만 속아라! 내용은 똑같단다.; 뒷원:저새x 죽x

버리고 싶네.. 멀쩡한 개는 왜죽여 복수해주고 싶다; 뒷골

목인간: 저X새Xx 죽x버X리고 싶네X.. 멀쩡한 개는 왜죽여X 

복수해주고 싶XX?다!; 이렇게 베댓들은 오랜만에 국딩때 친

구들과 동창회를 열었다고한다; 영심이=장진희; 달려라/청

방지축=조규영; 헌터헌터/테켠3/만화 곤=장천용; 나=장성호

3; <도도 솔솔미래도> (: 이쁜 받아봅시다. 악어떼가 나온

다 떽떽떼!강아지는 멍멍 하고 짓구요, 인간은 네네 하고 

짓어서, 엄마에게 :) ;

5:
[(도도림표(:)]
d^.^b우와~~와우b^.6d 우러러 볼수록 늘어만 가은 어머님의 

거룩하샤 뜻데로 이루솝시고 비록 저희들이 악하노나 소망

만큼 정결하니, 그분을 여호와로 세우시고, 그 다음을 예수

로 세우시고 그 다음은 장성호3로 세우시옵소서. 아멘! 아

멘! 아~~~~~멘
[(도도림표:))]

조회 수 :
384
등록일 :
2015.10.16
10:40:29 (*.47.16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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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7   2016-02-22 2021-07-06 09:43
14982 OTW bandit13 풀이 노루발 35   2020-02-20 2020-02-20 21:39
sshkey.private 파일을 이용해 본 서버의 bandit14로 접속한다. $ ssh -i sshkey.private bandit14@localhost bandit14 계정으로 접속하였으므로 /etc/bandit_pass/bandit14 파일의 내용을 확인해 패스워드를 얻어낸다.  
14981 MD 아르테미스 슬레이 채용 카구야 [4] file 노루발 35   2023-01-06 2023-01-07 17:08
 
14980 펭도르바 영업 재개 [3] 장펭돌 35   2023-06-05 2023-06-07 18:17
그런건 없다.       유행인것 같아서 해봄    
14979 긴 연휴도 끝났군요. [4] 규라센 35   2023-10-04 2023-10-12 17:28
이제 한글날 바라봅니다.  
14978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36   2019-05-31 2019-06-01 01:05
 
14977 쩜쩜쩜 [2] ㅋㄹㅅㅇ 36   2019-06-06 2019-06-06 21:31
∴∵∴∵∴∵∴∵∴∵∴∵∴∵∴∵∴∵∴∵∴∵∴∵∴∵∴∵∴∵∴ ∵∴∵∴∵∴∵∴∵∴∵∴∵∴∵∴∵∴∵∴∵∴∵∴∵∴∵∴∵∴∵  
14976 금요일 [2] 흑곰 36   2019-05-17 2019-05-19 06:02
드디어 금요일. 이번주 일을 많이 하지 못해서 금요일이 온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금요일. 좋네요.  
14975 松本cs 우승 나츄르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36   2022-09-25 2022-09-25 11:29
 
14974 안녕하세요 [2] 흑곰 36   2019-03-07 2019-03-08 07:34
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14973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19 2022-10-03 18:25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도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4972 혼돈의 땅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21 2022-10-03 18:24
호기심에 들러봤는데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이트의 역사를 역사문헌느낌나게 쓰여져 있어서 더더 실감나더라고요.   지금 유령기가 지나면... 무슨 시대가 찾아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14971 이번주의 이슈 [2] 흑곰 37   2019-04-05 2019-04-07 00:11
일단 속초 산불.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소강기라고 해야할까. 완전 종료는 아닌데, 이제 강도가 완만해진 느낌. 물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번달 말부터는 또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 그건 그렇고 혼둠은 뭐하는 사이트...  
14970 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2] 흑곰 37   2019-03-21 2019-03-21 08:33
그러합니다.  
14969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2] 따스한커피 37   2019-04-12 2019-04-26 20:15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벌써 목요일이 지났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주말 준비 잘하세요!  
14968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37   2019-06-14 2019-06-17 07:56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14967 회사에서 최고가 되는 방법 file 흑곰 37   2022-10-06 2022-10-06 21:46
 
14966 탄수화물 중독자의 뇌 [1] file 흑곰 37   2022-10-16 2022-10-25 16:59
 
14965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3] file 흑곰 37   2019-07-15 2019-07-19 17:47
 
14964 Play by chat 2일차 [2] secret 서기 37   2013-03-31 2013-04-14 17:45
비밀글입니다.  
14963 심심 [3] ㅋㄹㅅㅇ 37   2019-03-27 2019-03-27 02:07
밋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