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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친구랑 밤의 공원에 나갔는데 포장마차에서 뭔가를 팔고 있었다.
친구는 무난하게 요거트 음료수를 샀고 나는 특이한 게 먹어보고 싶어서
접시에 요거트 + 부순 나쵸 + 이상한 드레싱이 부어져 있는 음식을 샀다. (5100원 이었음.)
맛은 기억 안 난다. 못 먹을 정도로 맛없는 맛이거나 엄청나게 맛있었으면 기억했겠지.
그리고 뭔가 새 같은 걸 키우면서 그게 내 팔에 앉아서 발톱이 꽉 죄는 그런 꿈을 꾼 것 같은데 기억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