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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
실제보다 더 더럽고 낡은 교실에서 나는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고
키가 170cm가 넘었던 이군이 나에게 시비를 걸어댔다.
쉬는시간 들어갔던 화장실은 지링내와 진득한 때가 가득차 있었고
이군에게 괴롭힘을 받던 다른 아이가 그 곳에 있어서 같이 궁상을 떨었다.
불편하고 짜증난 꿈이었지만 깨고나니 이군과 그 친구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