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

실제보다 더 더럽고 낡은 교실에서 나는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고

키가 170cm가 넘었던 이군이 나에게 시비를 걸어댔다.

쉬는시간 들어갔던 화장실은 지링내와 진득한 때가 가득차 있었고

이군에게 괴롭힘을 받던 다른 아이가 그 곳에 있어서 같이 궁상을 떨었다.

불편하고 짜증난 꿈이었지만 깨고나니 이군과 그 친구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태그 :
조회 수 :
173
등록일 :
2015.12.03
21:31:38 (*.210.210.16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dream&document_srl=8064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2 소년들에게 닥친 재앙 노루발 2018-01-13 53
531 유학 간 친구가 연락하는 꿈 노루발 2017-08-27 131
530 쇼미더머니 나가는 꿈 노루발 2017-08-13 147
529 책장 뒤의 곤충들 노루발 2017-07-24 69
528 전쟁터와 평화로운 마을 노루발 2017-07-24 50
527 코인 노래방 꿈 노루발 2017-05-13 138
526 의문의 목소리 [1] 규라센 2017-01-31 123
525 공포영화 메타발언 / 레고 살인마 노루발 2016-10-24 76
524 피시방에서 만난 옛 친구 [1] 노루발 2016-09-01 169
523 아타리 복수살인마 노루발 2016-08-15 98
522 모텔촌에서 에메랄드의 호수로 노루발 2016-02-02 201
521 미래의 동일본 가는 꿈 로리콘 2015-12-27 183
520 자신감 부족? 드루크엘라이 2015-12-10 180
519 로리콘의 꿈 [1] 로리콘 2015-12-09 225
518 영화, 재판 드루크엘라이 2015-12-04 145
» 중학생 시절 드루크엘라이 2015-12-03 173
516 여행 드루크엘라이 2015-12-01 162
515 공포 드루크엘라이 2015-11-30 145
514 카카오톡 바이러스 드루크엘라이 2015-11-29 329
513 네이버 카페 운영하는 꿈 노루발 2015-11-28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