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wkdhk님의 말을 듣고 꺠달았다.
게시판 활동에 단합심이 없다.
모두 다 제각각얘기만하지.
공통된주제로 얘기를 하지않는다.
꿀꿀이가 있을때 활성화된이유는 '꿀꿀이'라는 주제의 글들이 많았기때문에 왠지모를 재미를 느낀것이다.
잘 생각해 보니 내가 여기 처음왔을땐
맞아! 역시.
그렇다. 단합심!
게시판활동에 뭔가 혁신적인 그러한 주제가 없다.
누군가가 이끌어나가지도않고...
지금은 모두 다 제각각얘기만 할뿐이다.
이랬었다! 그래. 어쩐지 뭔가가 빠진느낌.
그것이 이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