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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오늘 새벽에 가위에 눌렸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움직일 수도 없었다. 말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 때 2~3명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났다. 키득키득 웃으며..
"아... 오늘은 힘들었다."
"근데 생각보다 조용히 있는데?"
"그래도 들을 지도 모르잖아."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
그 말에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일어났다.
엄청 무서운 꿈이네요....
엄청 무서운 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