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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오늘 새벽에 가위에 눌렸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움직일 수도 없었다. 말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 때 2~3명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났다. 키득키득 웃으며..

"아... 오늘은 힘들었다."

"근데 생각보다 조용히 있는데?"

"그래도 들을 지도 모르잖아."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

그 말에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일어났다.

조회 수 :
123
등록일 :
2017.01.31
06:38:49 (*.216.10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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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dream&document_srl=812599

노루발

2017.01.31
08:05:11
(*.71.206.201)

엄청 무서운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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