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조회 수 :
60
등록일 :
2018.01.16
21:10:56 (*.223.2.3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2853

노루발

2018.01.16
21:56:27
(*.221.164.156)

휴먼... 휴먼 네버 체인지...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