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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가끔씩 살아있나 눈팅은 했지마는
그때마다 변함없이 살아있다는 점이 절 항상 놀랍게 해주는 사이트네요.
근황 글 같은거야 한번 싸질러보고 싶었던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과거에 저지른 일들이 일인지라 환영 못받을건 압니다 ㅎㅎ;
그런데 요번에 지도도 다시 생기고, 여럿 친숙했던 분들도 다시 많이들 찾아오시는거같아서 옛날 혼둠에서 활동했던 느낌이 나는거 같아 용기내 끄적여봅니다.
전 나름 잘 살고 있어요. 다음주가 개강이네요..
암튼 반갑네요 그 와일드함이 그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