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살짝 오랜만이에요

슈퍼타이

요간만에 와서는 옛날글보는게 된다는걸 알아서 보는데

정말 어린 시절의 활동들이라 이건 정말 일말의 필터링도 없는 딥다크흑역사를 되돌아보니 숨을 쉴 수가 없네여... 허허....

삭제하기충동이 드는군요....

이 곳의 행적들은 부끄러운 악행들조차 지우면 다시는 없을 기록들이기에 그대로 남겨두기로 합니다...

참 소름돋는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마음한켠에 소설써야지 하는 마음은 똑같네요. 언제쯤 진짜로 개화될런지...

이 게시물을

ㅁ

조회 수 :
51
등록일 :
2018.09.26
03:01:31 (*.41.194.19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3854
목록

장펭돌

2018.09.26
08:34:00
(*.123.205.191)
저도 같은 이유로 글 삭제를 참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노루발

2018.09.26
17:40:19
(*.149.251.217)
저도 같은 이유로 글 삭제를 참고 있습니다 ㅎㅎ
댓글

ㅋㄹㅅㅇ

2018.09.29
00:27:21
(*.62.222.212)
저도 같은 이유로 글 삭제를 해버렸습니다. ㅎㅎ
댓글

흑곰

2018.10.22
01:13:05
(*.32.131.48)
오, 슈퍼타이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나요?
창작탑에 소설 한 번 쭉 써주세요 ㅎㅎ
한산한 곳이라 눈치 안보고 쓰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503 웹게임개발부 건물 완공 [1] file 흑곰 2018-09-05 64
502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2018-09-05 59
501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2018-09-07 60
500 휴가를 받았습니다 [3] 흑곰 2018-09-08 57
499 자작으로 만든 게임이 다운로드 1000을 넘겼습니다. [2] emossi 2018-09-10 68
498 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3] 노루발 2018-09-13 48
497 일본 출장갔다왔습니다. [2] emossi 2018-09-17 51
496 와! 혼둠 메뉴가! [2] 규라센 2018-09-17 64
» 살짝 오랜만이에요 [4] 슈퍼타이 2018-09-26 51
494 무서운거 만들고 싶은데 잘 생각이 안난다 [2] 노루발 2018-09-26 67
493 혼돈과 어둠의 땅 MT [5] 장펭돌 2018-10-05 86
492 에고에고 [4] 흑곰 2018-10-17 46
491 안녕하세요. [2] 아리포 2018-10-17 53
490 사이트 주소 바꼈습니다. [2] 아리포 2018-10-19 68
489 처음의 다짐 [4] 흑곰 2018-10-22 59
488 흑곰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1] 장펭돌 2018-10-22 66
487 지난주와 이번주 근황 흑곰 2018-10-30 49
486 제 1회 혼둠 MT 후기 [7] 장펭돌 2018-10-30 145
485 혼둠 여러분들 생각하다가 질문해요 [13] 슈퍼타이 2018-11-02 113
484 혼둠의 옛날 느낌 [1] 아리포 2018-11-05 6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