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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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다들 나이들이 어려서 게임을 즐기는게 많았고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음.
마을주민들로써는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게 많았음
나중에 미물 마법등을 만들수있게 되자. 상당히 창착물들이 많아졌지만 활동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한정 되었고, 신규인원의 유입이 많지 않은 등 나중에는 많이들 안했지만 혼둠의 발전의 원천은 각 마을사람들이 혼둠의 역사가 되어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창작의 열정으로 이어갔었음.
그치만 싸우고 같이 게임하고 오캔으로 그림 대결하고, 이런게 혼둠을 결속시켰고 나중에 오는 사람들을 배척도 시켰지만, 저런 유대감이 없었으면 유지가 힘들었음
무튼 각자의 설정놀이를 표현할수있는 공간이라 게임쪽으로 치우친 혼둠은 예전사람이 안오게 되는 작은 발판이고 결정적으로는 나이를 먹은게 가장 큼
하 그만쓸래 쓸건 많지만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