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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회를 사러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다.
꿈 속의 노량진 시장은 왜인자 모르게 폐허가 된 구시장이었는데
부서진 건물 여기저기에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여러가지 생선을 팔고 있었다.
돌아다니다가 어딘가에서 방어회 중짜를 샀는데 사장님이 키조개 하나랑 삶은 낙지를 서비스로 줬다.
집에 오는 길에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동네 시장에 들렀다.
동네 수산시장은 특이하게도 목욕탕과 연결되어 있다.
둘러만 보다가 괜찮은 물건이 없어서 그냥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