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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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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밟지않은 깨끗한 눈을 망가트려버렷ㅅㅅㅅㅅㅅ


이미 제 발자국으로 더럽혀져 버렸습니다 :)


사진찍어서 올리면 사진에 위치정보가 노출되니까 룰루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다들 눈 밟은 소감 한줄씩 적고 가도록 합시다.

조회 수 :
50
등록일 :
2018.12.13
18:28:16 (*.192.241.7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441

슈퍼타이

2018.12.14
00:08:01
(*.11.143.109)
눈누

룰루

2018.12.15
22:04:10
(*.192.241.77)
난나

장펭돌

2018.12.14
01:15:16
(*.161.88.142)
여기도 옴 아침에!

룰루

2018.12.15
22:04:02
(*.192.241.77)
그래서 밟음??

흑곰

2018.12.14
09:17:09
(*.98.127.136)
눈올 때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각나요.

룰루

2018.12.15
22:03:52
(*.192.241.77)
이시대의 진정한 로멘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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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모바일 첨부 테스트 흑곰 27   2018-11-20 2018-11-20 13:58
모바일 첨부 테스트입니다.  
478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43   2018-11-20 2018-11-21 21:04
오홍홍 조아용 ㅎㅎ  
477 혼돈과 어둠의 땅 연말모임 [9] 장펭돌 104   2018-11-21 2018-11-29 22:11
새로운 참여자는 언제나 환영이야! 일시 : 2018년 12월 15일 (토) 장소 : 천안 목적 : 노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노는거지 현재 참여자 (예정) : 폴랑, 쿠로쇼우, 펭돌, 대슬, 흑곰, 백곰, 노루발, 라컨 혹시나 해서 또 기록 남겨둡니다. 언제든지 댓글 달아...  
476 15,000 [5] 장펭돌 55   2018-11-24 2018-11-29 05:30
그럼 20,000  
475 다들 게시판? 하나씩 가지고 계시네요. [6] file 룰루 63   2018-11-29 2018-11-30 18:47
 
474 한가해졌으면 [4] 흑곰 47   2018-11-30 2018-12-03 20:23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473 11월의 마지막 [5] file 룰루 76   2018-11-30 2018-12-14 01:15
 
472 12월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2] 흑곰 49   2018-12-10 2018-12-11 01:09
12월은 한가하게 보내고 싶었지만 (12월엔 조금 한가해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역시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음... 그렇습니다.  
471 12월이 되었으니 [1] 흑곰 34   2018-12-12 2018-12-13 18:24
12월이 되었으니 원래 생각대로 취미 개발 프로세스를 가동해볼까 합니다. 회사는 여전히 소환사의 협곡입니다만 11월에 공부하던 자격증 시험이 끝났으니 짬을 내보려 합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당연히(?) 혼둠 관련이 될 것 같네요.  
» 와 밖에 눈내림 [6] file 룰루 50   2018-12-13 2018-12-15 22:04
아무도 밟지않은 깨끗한 눈을 망가트려버렷ㅅㅅㅅㅅㅅ 이미 제 발자국으로 더럽혀져 버렸습니다 :) 사진찍어서 올리면 사진에 위치정보가 노출되니까 룰루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다들 눈 밟은 소감 한줄씩 적고 가도록 합시다.  
469 혼둠 단체티 시안들 [6] file 흑곰 177   2018-12-14 2018-12-16 20:39
 
468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43   2018-12-16 2018-12-17 23:21
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467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9   2018-12-17 2018-12-17 21:08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466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8   2018-12-17 2018-12-17 18:19
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465 글바위 주인 룰루입니다. [8] 룰루 57   2018-12-17 2018-12-18 23:08
뻘글엔 룰루 사진 업로드가 아까우니 글만 남깁니다. 댓글 10개 미만으로 달릴시 글바위 폭파시킴  
464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47   2018-12-17 2018-12-18 20:05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