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조회 수 :
174
등록일 :
2004.07.31
11:38:52 (*.2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61

카다린

2008.03.19
09:35:42
(*.213.100.105)
새벽은, 나의 관할이다.

사과

2008.03.19
09:35:42
(*.106.91.58)
동천에 놀러와요

포와로'

2008.03.19
09:35:42
(*.167.149.214)
흐흐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65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060
991 배고파요 타이틀 [4] file 大슬라임 2004-08-02 142
990 슬라임님은 뭔가 발음이 힘들다 [5] 혼돈 2004-08-02 148
989 배고파요 : 내 뱃 속에 마왕 봉인 중 [2] 大슬라임 2004-08-02 141
988 사람들이... [2] 날름 2004-08-02 185
987 녹전 훗... [7] 날름 2004-08-01 141
986 혼돈땅 배경음 [3] 이소룡선생 2004-08-01 142
985 오해도 풀렸고 하니, 마지막으로 흑곰님에게 부탁할 일 [1] DeltaMK 2004-08-01 179
984 '마'시리즈. 소설 번역연재하는 곳 찾았다. [1] 원죄 2004-08-01 109
983 최악의 악플러 검거했다! [1] 구우의부활 2004-08-01 107
982 꺄아아악 [1] 포와로' 2004-08-01 121
981 현상수배합니다. 구우의부활 2004-07-31 214
980 우오오오! 허무한인생 2004-07-31 148
»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3] 행방불명 2004-07-31 174
978 배고프다 배가 고파 [3] file 행방불명 2004-07-31 158
977 어느새 유원지가 되어버렸네. [2] 행방불명 2004-07-31 172
976 최악의 바람길 [3] file 혼돈 2004-07-31 117
975 게시판 활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하 흑곰님에게 한마디를 남깁니다. [2] DeltaMK 2004-07-31 143
974 심심풀이 [1] file 大슬라임 2004-07-31 202
973 얍실한 짓 [2] file 大슬라임 2004-07-31 147
972 날 죽여라. [2] file 원죄 2004-07-31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