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21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행방불명
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3
등록일 :
2004.07.31
11:38:52 (*.2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61
목록

카다린

2008.03.19
09:35:42
(*.213.100.105)
새벽은, 나의 관할이다.
삭제 수정 댓글

사과

2008.03.19
09:35:42
(*.106.91.58)
동천에 놀러와요
삭제 수정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5:42
(*.167.149.214)
흐흐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03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6317
981 현상수배합니다. 구우의부활 2004-07-31 211
980 우오오오! 허무한인생 2004-07-31 146
»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3] 행방불명 2004-07-31 173
978 배고프다 배가 고파 [3] file 행방불명 2004-07-31 157
977 어느새 유원지가 되어버렸네. [2] 행방불명 2004-07-31 167
976 최악의 바람길 [3] file 혼돈 2004-07-31 115
975 게시판 활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하 흑곰님에게 한마디를 남깁니다. [2] DeltaMK 2004-07-31 140
974 심심풀이 [1] file 大슬라임 2004-07-31 201
973 얍실한 짓 [2] file 大슬라임 2004-07-31 139
972 날 죽여라. [2] file 원죄 2004-07-31 248
971 코멘트는 귀하의 얼굴입니다 [4] JOHNDOE 2004-07-30 124
970 아 그리고 추가로 밑에꺼 수정해서 올릴라고했는데 비밀번호까먹어서 새로쓴다 [2] wkwkdhk 2004-07-30 139
969 제가 '델타님이 떠난 이유'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겟읍니다. [2] wkwkdhk 2004-07-30 126
968 제길 할말을 하고싶다. [3] 비천무 2004-07-30 117
967 나를 사칭한 사람 누군지 알겠군. [6] 혼돈 2004-07-30 176
966 왼쪽의 얼굴은 귀하의 얼굴입니다 [3] JOHNDOE 2004-07-30 139
965 입주 요즘도 입주되나? [2] file 검 2004-07-30 109
964 저런.. 일보를 능가했다!! [3] 구우의부활 2004-07-30 140
963 게시판 살인 운동같다는.. [1] 구우의부활 2004-07-30 142
962 이상무가 알리미에 있다. [2] 니나노 2004-07-30 11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