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최근 들어 건축붐이 일고있네요.

슈퍼타이

저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하찮은 미물이지만, 감히 한마디 청함이 있삼니다.

저도 건물 하나만 지어주심 안될까염 ㅎ

저도 건물 키우기 하고 싶어욤 ㅎㅎ.

이름은 가건물이어도 상관없구요

컨셉은 글쓰는 공간이에오 ㅎㅎ

아 방금 이름 하나 생각 났는데 코인빨래방의 서재 어떤가염

이 게시물을

ㅁ

조회 수 :
52
등록일 :
2018.12.22
04:08:46 (*.38.18.1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866
목록

장펭돌

2018.12.22
04:16:25
(*.67.249.72)
그러나 지금까지 꾸준히 글이 올라오는 건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게 잘 될런지
댓글

슈퍼타이

2018.12.22
04:17:19
(*.38.18.17)
앗 행님...
댓글

흑곰

2018.12.22
04:29:40
(*.7.46.167)
그 도전 받아주죠.
댓글

흑곰

2018.12.22
04:44:58
(*.7.46.167)
근데 코인빨래방은 뭐죠? 슈퍼타이님이니 슈퍼타이의 서재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댓글

노루발

2018.12.22
05:03:04
(*.70.53.67)
슈퍼타이 = 세제
댓글

흑곰

2018.12.22
05:07:36
(*.7.46.167)
아... 코인을 순간 비트코인과 헷갈려버렸습니다. 가즈아 관련 건물인줄.
댓글

노루발

2018.12.22
05:09:33
(*.70.53.67)
...
댓글

슈퍼타이

2018.12.22
05:52:48
(*.38.18.17)
가즈아 ㅋㅋ
으엌ㅋ
익절한번 못해본 저에게는 어울리는 방이 아닌듯..
댓글

슈퍼타이

2018.12.22
05:55:39
(*.38.18.17)
슈퍼타이라는 닉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
슈퍼는 Super, 타이는 '타이의 대모험' 이라는 초 고전 만화에서 따온것으로서 세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출생을 가지고 있지요..
댓글

노루발

2018.12.22
07:01:41
(*.223.33.152)
와! 타이의 대모험! 아시는구나! 포프 겁.나.멋.집.니.다
댓글

슈퍼타이

2018.12.22
07:50:16
(*.41.194.198)
제 인생 처음 만화방에서 빌려본 만화...
댓글

장펭돌

2018.12.22
20:59:56
(*.38.8.176)
저는 그 크로커다일인가 그 악어가 의리가 넘쳐서 좋았음
댓글

짜요

2018.12.22
05:51:59
(*.62.188.97)
여기서는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것인가..
댓글

흑곰

2018.12.22
13:05:32
(*.98.127.136)
일단 가건물로 반영해두었습니다. 1월 중에나 아이콘 붙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슈퍼타이

2018.12.22
16:35:42
(*.41.194.198)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8
343 <여친이 생겨버렸다> 히로인 이제와서 보니까 file 똥똥배 2013-06-13 1147
342 세일러 전사 변신 장면 [4] 행방불명 2004-05-10 1148
341 인생이란 배고픔의 연속이지. [2] 똥똥배 2010-07-01 1148
340 고도의 혼둠 안티, 장펭돌님 [13] file 똥똥배 2008-12-05 1149
339 비온다!! [3] file 카오스♧ 2010-05-19 1150
338 카톡하고 싶다 [1] 흑곰 2012-01-17 1151
337 개인적으로 윈도우7 테마는 [2] file 아리포 2009-12-23 1153
336 인터넷 4대 미스테리 [2] 장펭돌 2011-04-22 1153
335 너의 찍기패턴을 파악했다. [3] file 검룡 2004-05-10 1155
334 RPG 쯔구르로 게임 만들어 내신 분들~ [1] 똥똥배 2011-03-04 1155
333 추석 막바지의 혼둠! [1] 규라센 2010-09-24 1157
332 마흐레스트 고양이 짜증난다기에 뭔가 했더니... 똥똥배 2013-05-15 1157
331 90s의 속도로 달려봅시다 [3] DeltaMK 2004-05-06 1159
330 우리는 날아오르고 싶다. [3] file 진아 2004-05-07 1160
329 도저히.. [3] 과학자 2004-05-12 1160
328 7회 똥똥배 대회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개봉샷. [4] file 매운맛기린 2010-09-29 1160
327 풀뭬탈풰닉 [4] 진아 2004-05-15 1163
326 소재고갈 [4] file 둘끼뤽꽈슰힠 2010-07-21 1164
325 언젠가 어버이날이 폐지되고 익명 2013-06-16 1165
324 요즘 진나이 토모노리 개그에 빠져 있음 [2] 똥똥배 2009-08-05 116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