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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양치질을 하다가 뚝! 소리가 나서 보니
송곳니가 스티로폼마냥 부러져 떨어져 나갔다.
"아... 망했네" 라고 생각했지만 치과에 가면 돈이 많이 들어서
그냥 부러진 이빨을 방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서 놀았는데
종이에 구멍 뚫는 펀치를 가지고 놀았다
나는 그걸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내 코에 구멍을 뚫어버렸다.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마침 휴일이라 병원이 다 문을 닫아
아픔을 참으며 주말이 끝나기를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