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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그렇게까지 건강하진 않지만 넓게 보면 건강한 편입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랏돈으로 3D를 배운거 같기도 한데 기껏 필기에 합격했는데도 실기를 번번히 떨어지다 떄려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드론을 배울까 하니 여기에도 3D관련 무언가가 있다는 듯 합니다.


머리속에 든게 사라지진 않을테니 이번엔 잘 할 수 있곘지요.


요는 제가 보이지 않는 동안 잘 지낸것 처럼 여러분들도 제가 안보더라도 잘 지넀으면 좋겠다 하는 그겁니다.



조회 수 :
55
등록일 :
2019.02.08
11:26:23 (*.12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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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2019.02.08
11:26:43
(*.121.8.123)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진짜로요.

노루발

2019.02.08
16:35:33
(*.149.251.217)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속 건강하십시오.

흑곰

2019.03.04
08:16:42
(*.246.68.108)
넓게 봤을 때 건강하면 된거지요.
나름 열심히 살고 계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많이 받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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