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22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763 | | 2016-02-22 | 2021-07-06 09:43 |
14826 |
나의 분신은....
[5]
|
大슬라임 | 688 | | 2004-05-19 | 2008-03-19 09:34 |
원우씨의 분신은 , 현재 ,오니가시마에서 귀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우와 왕! , 이 벚꽃이 흩어져지는 모양을 눈보떠? 눈에 보이고 응인가!」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
|
14825 |
누가 찰드님께 수상소식 좀 알려주세요.
|
똥똥배 | 372 | | 2012-03-23 | 2012-03-23 05:18 |
결과 발표 후에 수상자가 소식이 없는 사태가 꼭... 혹시라도 연락이 되시는 분들은 이야기 좀 해주시길.
|
14824 |
인기 없는 만화도 계속 그려야 하나?
[1]
|
똥똥배 | 419 | | 2012-03-23 | 2019-03-19 23:08 |
과거의 저는 이 질문에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연중을 하고 인기 끌만한 새로운 것을 그려보려고 시도 했었죠. 그런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저는) 인기가 없어도 그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저의 스타일상 ...
|
14823 |
이제 비 오는 날은 싫어할랜다.
[4]
|
검룡 | 674 | | 2004-05-19 | 2008-03-19 09:34 |
"오늘은 스캔 뜨러 가련다." 하고 보니 비가 오는 게 아닙니까. 우산이 없으니 집에 가야죠. "...." 갑자기 크게 쏟아지는 비. 그래도 무시하고 앞으로. "......" 집 근처에 거의 다 와서 빗줄기가 가늘어졌다. "....울고 싶다." 집 앞, 비가 그쳤다. ..........
|
14822 |
지금 독립박물관....
[4]
|
니나노 | 780 | | 2004-05-19 | 2008-03-19 09:34 |
5분에 100원인데 누가 20분 남기고 가서 하는중...
|
14821 |
광과학 올렸소.
[1]
|
혼돈 | 766 | | 2004-05-19 | 2008-03-19 09:34 |
하늘색 종이, 생각중인 기획에 있습니다. 기획이라고 해서 꼭 게임이란 법도 없고, 광과학이런 것도 결과물은 존재하지 않는 생각 뿐인 것이니까.
|
14820 |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
혼돈 | 786 | | 2004-05-19 | 2008-03-19 09:34 |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해봐도 상관없음. 아무튼 오늘은 발명의 날.
|
14819 |
혼돈
[2]
|
부르청객 | 796 | | 2004-05-19 | 2008-03-19 09:34 |
아히쿠 내사랑 은 어딨지?
|
14818 |
나의분신이 마지막에 불쌍함
[3]
|
사과 | 956 | | 2004-05-20 | 2008-03-19 09:34 |
락현씨의 분신은 , 현재 ,시부야에서 아이돌의 스카우트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라디오 체조 제 2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것은 , 확실히 분신을 낳는 마법의 잠 자는 모...
|
14817 |
친구와 같이..
[1]
|
검룡 | 623 | | 2004-05-20 | 2008-03-19 09:34 |
즐에 대해 토론을 했다. 구라. 자자와씨의 글을 보고 서로 웃어재낌. 그리고 광과학도 봤는데... 약간 지적하려다 말았다. 귀찮다.[가 아니라 선생님이 올까 두렵다] 좋았어! 오늘은 날씨가 맑으니 스캔을 뜨러 가는 거다!
|
14816 |
노래가 바뀐것같다는 느낌이듬
[1]
|
사과 | 606 | | 2004-05-20 | 2008-03-19 09:34 |
진짜인가? 아뭍튼 철없는 아이님 얼굴그려야지.. 이번엔 실루안함 절 믿지마세요
|
14815 |
본인 최고의 명작
[2]
|
검룡 | 718 | | 2004-05-20 | 2008-03-19 09:34 |
진짜로 믿으면 대략 낭패.. 저 중력역전이 뭔지 아무도 모를 테니[오펜을 안보니] 더욱 더 낭패.
|
14814 |
스캔을 마쳤으니 집으로 돌아가야지.
[2]
|
검룡 | 860 | | 2004-05-20 | 2008-03-19 09:34 |
몇년전 어느날, 퇴근후의 저녁식사겸 술자리에서 각 나라의 언어에 관한 토론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중국인 직원 눈이 번쩍 거리더군요. 그러면서 먼저 자기 나라 언어와 글자에 대한 우수성에 대해 엄청 자랑해 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중...
|
14813 |
오이밭
[4]
|
진아 | 756 | | 2004-05-20 | 2008-03-19 09:34 |
삶의 낙원 오이밭.
|
14812 |
앞으로 혼둠이 지켜야 할 것은
[7]
|
혼돈 | 1473 | | 2004-05-20 | 2008-03-19 09:34 |
개혁하지 않는다. 개혁을 하면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하므로. 생각해보면 2세기에서 귀찮아서 3세기로 개혁한 것이 문제였어... 2세기 제도가 최강이다! 학도가 100명까지 모였던...
|
14811 |
진아님에게 긴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6]
|
DeltaMK | 848 | | 2004-05-20 | 2008-03-19 09:34 |
업ㅂ어 너 어제 훈히와 놀았지?
|
14810 |
요즘 맛을 들인 것은 펜질이라는 놈.
[2]
|
검룡 | 748 | | 2004-05-20 | 2008-03-19 09:34 |
다시 대고그린다음 펜질한 것. 이히기하디힏히 그림에 대한 딴죽은 사절. 그린 저도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으니까요. 날개를 그릴까 말까 하다가 결국엔 안그렸는데, 펜질한 거에는 그려놓았습니다. 역시 짝작이~ 얏호~ 만세~~!@! [광분중]
|
14809 |
검룡 그림에 대한 한마디.
[2]
|
매직둘리 | 672 | | 2004-05-21 | 2008-03-19 09:34 |
남자냐? 여자냐?
|
14808 |
쓰레기통 삭제를 해야 겠습니다.
|
혼돈 | 618 | | 2004-05-21 | 2008-03-19 09:34 |
아무래도 무분별하게 자료가 올라오고, 자삭을 알아서 안 하므로... 기간은 일주일. 단, 자신의 창작물이나 혼둠관련 자료는 안 지웁니다. 기타자료는 일주일 후 삭제.
|
14807 |
풀메탈패닉 23화 중에서…….
[4]
|
진아 | 663 | | 2004-05-21 | 2008-03-19 09: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