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글 쓰는 사람들이...
날름갈수록 제한 돼어 간다...
나의 친구 존도는 갑자기 놀러 갔는지는 몰라도
활동을 안하고 있고 이상무는 또 놀러갔다..(별로 도움도 안돼지만)
그리고 사과님과 행방물명 그리고 릭님 카다린님 케르메스님 등은
(그 외의 사람들 역시)댓글만 다시고
글은 잘 안쓰는 편이다...
지금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은 운영자 3명과(혼돈님 大슬라임님 흑곰님)
구우의 부활 그리고 凸없는 아이 등등으로 이제는 갈수록 글쓰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
이 상태에서 개혁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다시한번 경고 한다
(우선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음 개혁이 어떨까 하는 의견이다)
나의 친구 존도는 갑자기 놀러 갔는지는 몰라도
활동을 안하고 있고 이상무는 또 놀러갔다..(별로 도움도 안돼지만)
그리고 사과님과 행방물명 그리고 릭님 카다린님 케르메스님 등은
(그 외의 사람들 역시)댓글만 다시고
글은 잘 안쓰는 편이다...
지금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은 운영자 3명과(혼돈님 大슬라임님 흑곰님)
구우의 부활 그리고 凸없는 아이 등등으로 이제는 갈수록 글쓰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
이 상태에서 개혁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다시한번 경고 한다
(우선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음 개혁이 어떨까 하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