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만든 완성작들이 많았음)


이제는 똥똥배님 게임을 보고 유입되는 분들은 없을 것 같네요.

조회 수 :
50
등록일 :
2019.04.26
02:35:24 (*.7.28.20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371

노루발

2019.04.26
03:29:06
(*.223.33.247)
저는 얼핏 지나가다 도서관 보고 유입됐어요.

흑곰

2019.04.26
03:38:06
(*.7.28.202)
아니 여기를 얼핏 지나갈 수 있다구요? ㄷㄷ

장펭돌

2019.04.26
07:20:43
(*.67.249.3)
똥똥배님 블로그에서 '세상의 진실'이라는 만화보고 우와앙! 하고
블로그 둘러보다가 유입됨 ㅎㅎ

흑곰

2019.04.26
07:25:37
(*.7.28.202)
블로그 유입... 생각도 못했네요.
올드 유저들은 다 게임일거라고 생각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7
14882 OverTheWire bandit11 풀이 [3] 노루발 2020-02-20 48
14881 혼둠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했습니다. [2] 노루발 2020-12-13 48
14880 쓸데없는 글 [2] 흑곰 2019-01-04 48
148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흑곰 2021-01-21 48
14878 혼둠챗 기동했습니다. [2] 흑곰 2024-01-02 48
14877 또 내려간 혼둠 [3] 흑곰 2024-03-31 48
14876 안뇽 [2] 이재철 2019-04-06 49
14875 요즘 유희왕 마스터듀얼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2] 노루발 2022-03-01 49
14874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2019-12-26 49
14873 지난주와 이번주 근황 흑곰 2018-10-30 49
14872 12월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2] 흑곰 2018-12-10 49
14871 혼둠에 대해서 몇 가지 [1] 장펭돌 2018-08-08 49
14870 않이.. 님들? [4] file 룰루 2018-12-18 50
14869 혼둠위키 개발일지 [2] 흑곰 2018-12-21 50
14868 절대로 실행하지 않을 아이디어들 [2] 흑곰 2022-06-15 50
14867 토끼 둘이 안는 짤 [1] file 흑곰 2023-04-30 50
14866 시험 전날에 글 하나 [3] 외계생물체 2019-06-10 50
»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흑곰 2019-04-26 50
14864 와 밖에 눈내림 [6] file 룰루 2018-12-13 50
14863 살짝 오랜만이에요 [4] 슈퍼타이 2018-09-26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