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5월 4일 토요일부터 5월 7일 화요일까지

3박4일 태국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왔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

조회 수 :
32
등록일 :
2019.05.09
22:32:02 (*.7.46.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472

노루발

2019.05.10
00:21:13
(*.221.164.156)
부럽다.

흑곰

2019.05.13
01:35:23
(*.32.131.48)
남들이 부러워했으면 싶어 적은 글이긴 합니다.

ㅋㄹㅅㅇ

2019.05.10
22:16:31
(*.183.228.172)
안부럽다.

흑곰

2019.05.13
01:35:40
(*.32.131.48)
남들이 부러워했으면 싶어 적은 글이긴 합니다만, 저라도 안 부러웠을 것 같습니다.

철없는아이

2019.06.04
01:56:58
(*.1.9.99)
방콕시티 아이캔트스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182 노래가 바뀐것같다는 느낌이듬 [1] 사과 2004-05-20 606
181 친구와 같이.. [1] 검룡 2004-05-20 623
180 나의분신이 마지막에 불쌍함 [3] 사과 2004-05-20 956
179 혼돈 [2] 부르청객 2004-05-19 796
178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2004-05-19 786
177 광과학 올렸소. [1] 혼돈 2004-05-19 766
176 지금 독립박물관.... [4] 니나노 2004-05-19 780
175 이제 비 오는 날은 싫어할랜다. [4] 검룡 2004-05-19 674
174 나의 분신은.... [5] 大슬라임 2004-05-19 687
173 부탘 [6] 사과 2004-05-19 763
172 3일간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6] 행방불명 2004-05-19 730
171 大슬라임님 궁금해요 [10] 사과 2004-05-19 867
170 일반적인 신문지를 100번 접으면... [6] 검룡 2004-05-18 1590
169 페인트 샵. [3] file 검룡 2004-05-18 738
168 목 감기가 참 질기다. [3] 大슬라임 2004-05-18 723
167 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3] 검룡 2004-05-18 851
166 잇힝, 오펜 13권 구입후 속독 完. [1] 검룡 2004-05-18 1050
165 GBA... [5] file 검룡 2004-05-18 874
164 비빔면 짱맛있다. [3] 진아 2004-05-18 874
163 문득 생라면을 먹다가... [6] 라면 2004-05-18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