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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술에 대한 리뷰 및 이야기

과거에도 인디카IPA를 리뷰한적이 있다. 찾아보니 벌써 5년전의 일이다. 그 때랑 입맛이 바뀌었을 수도 있고, 또 그 때는


없던 카메라가 있어서 조금 더 나은 사진으로 리뷰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다시 리뷰 해본다. 


그래도 리뷰 들어가기전에 혹시나 관심이 있다면 과거의 리뷰도 한번 확인 해보길 바란다!


과거의 인디카 병에는 하단에 IPA라는 단어가 없는데 반해 이번에 찍은 사진에는 IPA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다는것이 일단


겉으로 보이는 차이다. 아마 과거에 비해 IPA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인디카가 IPA임을 어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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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인디카 

- 원산지 : 미국 

- 도수 : 6.5% 

- 종류 : 인디아 페일 에일 (IPA)


잔에 따르자마자 향부터 강한 과일향이 펑펑 터진다. 과거에 쓴 인디카 리뷰를 보면 입안에서 폭죽이 펑펑 터진다는 표현을 


썼는데, 씁쓸한 홉의 맛과 향, 그리고 과일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으나 폭발하는 열대과일의 향이 그런 느낌을 줬나보다. 


IPA를 많이 마셔본것은 아니지만 다른 몇가지 IPA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확실히 가벼운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로


예나 지금이나 이정도의 씁쓸한 홉의 맛이 나에게는 가장 적당하게 느껴진다. 적당한 쓴맛과 이 특유의 향과 맛은


다른 맥주 종류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IPA만의 특별함이 있어서 좋다. 과거에 비해 IPA 종류들의 접근성도 많이 


좋아지고, 가격도 조금 내려갔거나 시대가 지났음에도 크게 오르지 않아서 가끔은 즐길만한것 같다.



출처: https://pengdor.tistory.com/905?category=437949 [술블로그]

분류 :
맥주
조회 수 :
34
등록일 :
2019.05.29
22:10:45 (*.67.249.1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pengdor&document_srl=816640

'2' 댓글

노루발

2019.05.29
22:42:57
(*.221.164.156)
맥주의 계절이 다가왔네요.

장펭돌

2019.05.30
02:14:27
(*.67.249.14)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4계절 맥주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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