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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지하철을 타고 기흥역에서 내려서 술집에 가려고 택시를 탔다.
1km 남짓한 거리였는데 미터기를 보니 5만원이 찍혔다.
택시 기사는 나에게 계속 5만원을 요구했고
나는 못 이기는 척 하며 택시 기사에게 5만원을 준 다음
모종의 기술(?)로 다시 5만원을 가져왔다.
근처 건물 상가에 들어가니 택시 기사가 5만원이 없어진걸 알고
화가 나 소리치면서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려서
살짝 쫄아서 2층으로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