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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니다.

7세기는 확실한데 6세기에 활동했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7세기는 마을들이 다 없어지고 대륙에 입주민을 받는 형태였는데

대륙마다 조건이 있었지요.


혼돈 150 포인트

어둠 100 포인트

남극 50 포인트


아마 이런식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도배 엄청 해대서 포인트를 쌓고 남극대륙인가에 입주신청을 했는데 제가 하도 무개념이라 안받아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조회 수 :
54
등록일 :
2019.06.11
23:15:10 (*.1.9.13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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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9.06.12
02:26:44
(*.149.251.217)
지금 입주해서 최후의 승자가 되십시오.

철없는아이

2019.06.12
05:40:35
(*.1.9.130)
지금도 가능한가요? ㅋㅋㅋ

흑곰

2019.06.12
11:25:12
(*.98.127.136)
포인트로 마을 가입하는 제도가 있었군요.
가물가물합니다만 기억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도배도 그래서 한 것이었고...
이렇게 보니까 이해가 잘 되네요.

철없는아이

2019.06.13
05:17:17
(*.1.9.137)
그때는 마을 시대가 끝나고 대륙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혼둠에 매주 포인트 순으로 랭킹을 매기는 시스템이 잠깐 있었는데 그것도 제 도배에 도움을 줬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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