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뭐가 뭔지 다 들어가보는 것도 혼둠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혼돈과 어둠의 방 시절이었나...

이것 저것 다 눌러보다보면 혼돈님이 다른 분들과 게임 제작하는 중인 게시판에 어떻게 들어가 볼 수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조회 수 :
223
등록일 :
2019.06.13
05:20:24 (*.1.9.13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828

흑곰

2019.06.13
12:03:16
(*.98.127.136)
모든 게시글이 종합되어 나오는 통합 게시판이 있느냐는 질문인가요?
아쉽지만 그런 게시판이 없습니다.

대신 초기화면 지도 아래쪽에 <최신게시글> <최신댓글> 포틀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철없는아이

2019.06.14
01:22:02
(*.1.9.137)
그게 아니라 혼둠에서 지켜야할 공지사항 같은것이 있는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노루발

2019.06.14
07:49:13
(*.149.251.217)
옛날에는 안내소가 있어서 완전 공유라던지 그런 포괄적인 규칙을 안내했는데 지금은 그런 게 없네요.

흑곰

2019.06.14
09:12:25
(*.98.127.136)
아, 공지사항. 그런게 없네요.
뭐 워낙 사람이 없으니 공지도 필요없는 것 같아요. ㅎㅎ

흑곰

2019.06.13
12:04:41
(*.98.127.136)
혼돈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혼돈님은 혼둠땅을 접으셔서(?) 오시지 않습니다.
게임은 계속 만들고 계신데, 최근 소식은 이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텀블벅 펀딩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DX) : https://tumblbug.com/sweatshop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fgenius

철없는아이

2019.06.14
01:22:30
(*.1.9.137)
페이스북 친추를 해놔서 소식은 보고 있는데 아예 접으셨군요...
왜 접으셨는지...

흑곰

2019.06.14
09:06:43
(*.98.127.136)
글바위나 혼둠위키에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겜극>이라는 사건이 있습니다.
사건 이후에 내상을 입으셔서 그 이후로 접으셨네요.
아직까지도 무척 안타깝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5042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9   2019-02-22 2019-03-04 08:34
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15041 쓸 게 없어 [2] 흑곰 29   2019-06-27 2019-06-27 18:20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15040 책 구입에 대해서 [3] 흑곰 29   2019-06-27 2019-06-29 07:59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  
15039 2주 국물 끊기 프로젝트 [4] file 흑곰 29   2023-03-21 2023-04-05 19:37
 
15038 혼돈님아 [1] secret 잠자는백곰 30   2007-02-02 2013-04-14 17:43
비밀글입니다.  
15037 혼둠위키 건의사항 [4] 노루발 30   2018-12-21 2018-12-21 19:46
1. 개발중인 위키라 테스트 문서가 많은데 난잡해 보임. 문서 삭제하는 기능도 필요한것 같아요. 2. 문서 목록이 어지럽게 섞여 있는데 인물, 용어, 사건 등으로 분류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5036 유희왕 마스터듀얼 시즌6 다이아1 달성후기 [2] file 노루발 30   2022-06-25 2022-06-26 23:19
 
15035 와...벌써 4월 1일.... [1] 따스한커피 30   2019-04-02 2019-04-02 07:32
와...벌써 4월 1일.... 뭐했다고 올해의 1/4이 지났을까요........... ㅠㅠ 시간 너무 빨리가요 좀 천천히 갔으면...  
15034 오라클 정책에 의한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쉘 스크립트 [5] 노루발 30   2023-10-03 2023-10-05 21:18
https://github.com/Drag-NDrop/OCIScripts 설명으로는 10%까지 부하를 건다고 하지만 실제 쉘 스크립트 상으로는 $currentCpuLoad -le 20 이 조건으로 되어 있어 20%까지 거는 것 같습니다.  
15033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30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15032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30   2024-03-27 2024-03-28 12:08
환영해줍시다!  
15031 유희왕 마스터듀얼 시즌5 다이아1 달성후기 file 노루발 31   2022-05-30 2022-05-30 23:16
 
15030 뭘했다고 월요일이냐 [5] 흑곰 31   2019-06-17 2019-06-20 05:11
또 다시 주말이 끝났습니다...  
15029 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1] 흑곰 31   2019-03-13 2019-03-13 18:31
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무슨 글일까 궁금했는데 정리가 되어 볼 수가 없군요. ㅠ P.S. 이 사이트에 가입까지 해가며 스팸을 만드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혹시 XE(제로보드) 전용 광고 매크로가 있나?  
15028 유희왕 마스터듀얼 시즌7 다이아1 달성후기 [2] file 노루발 31   2022-07-18 2022-09-20 11:58
 
15027 미국서 일 14년하면서 느낀거 file 흑곰 31   2023-04-12 2023-04-12 20:31
 
15026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5] 흑곰 32   2019-05-09 2019-06-04 01:56
5월 4일 토요일부터 5월 7일 화요일까지 3박4일 태국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왔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  
15025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 [2] 아리포 32   2019-01-22 2019-01-22 07:07
라고 마음 먹었지만 2달만에 글을 쓰네요 요즘 할만한 게임 뭐있나요?  
15024 엔터메이트한 범골의 바바리안식 바닐라 수렵 비트덱 [2] file 프랑도르 32   2023-04-28 2023-04-29 16:43
 
15023 ㅇㅅㅇ [2] ㅋㄹㅅㅇ 32   2019-04-02 2019-04-04 06:37
노루를 찾아봅시다  누로 노노 누로 뇨류 노노 노류 뇨류 누루 뇨류 누로 노노 노류 노로 루루 누로 뇨류 노로 누루 노류 노로 노로 뇨루 루루  노로 노노 누로 뇨루 누루 누로 누로 누루 노노 노류 노로 누루 누루 누루 누로 누루 누로 노로 루루 루루 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