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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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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뭔가를 먹으면서 예능 프로그램을 봤다.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먹고, 마시고, 예능 프로그램 보기만 반복했다.

호구들의 깜빵생활을 집중적으로 봤다. 10편 넘게 봄.

아는 형님은 장도연이 나오는 편 한 편을 봤다(실제로 아는형님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이 편 1개다)

너무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서, 오늘은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왔다.


조회 수 :
37
등록일 :
2019.07.15
01:29:22 (*.32.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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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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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9.07.15
17:42:00
(*.221.164.156)
그래서 뭘 하셨나요

흑곰

2019.07.19
09:22:17
(*.98.127.136)
유니티 공부했는데 잘 안됐어요 ㅠ 어렵더군요.

노루발

2019.07.19
17:47:17
(*.221.164.156)
했다는 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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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4983 안녕하세요 [2] 흑곰 36   2019-03-07 2019-03-08 07:34
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14982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19 2022-10-03 18:25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도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4981 혼돈의 땅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21 2022-10-03 18:24
호기심에 들러봤는데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이트의 역사를 역사문헌느낌나게 쓰여져 있어서 더더 실감나더라고요.   지금 유령기가 지나면... 무슨 시대가 찾아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14980 이번주의 이슈 [2] 흑곰 37   2019-04-05 2019-04-07 00:11
일단 속초 산불.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소강기라고 해야할까. 완전 종료는 아닌데, 이제 강도가 완만해진 느낌. 물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번달 말부터는 또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 그건 그렇고 혼둠은 뭐하는 사이트...  
14979 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2] 흑곰 37   2019-03-21 2019-03-21 08:33
그러합니다.  
14978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2] 따스한커피 37   2019-04-12 2019-04-26 20:15
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벌써 목요일이 지났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주말 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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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14975 회사에서 최고가 되는 방법 file 흑곰 37   2022-10-06 2022-10-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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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뭘 할 수도 없어서 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들 푹 쉬셨길 바랍니다ㅎ  
1496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규라센 38   2020-01-03 2020-01-18 22:20
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