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01.png


어제 하루종일 뭔가를 먹으면서 예능 프로그램을 봤다.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먹고, 마시고, 예능 프로그램 보기만 반복했다.

호구들의 깜빵생활을 집중적으로 봤다. 10편 넘게 봄.

아는 형님은 장도연이 나오는 편 한 편을 봤다(실제로 아는형님을 처음부터 끝까지 본 건 이 편 1개다)

너무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서, 오늘은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왔다.


조회 수 :
37
등록일 :
2019.07.15
01:29:22 (*.32.13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7205

노루발

2019.07.15
17:42:00
(*.221.164.156)
그래서 뭘 하셨나요

흑곰

2019.07.19
09:22:17
(*.98.127.136)
유니티 공부했는데 잘 안됐어요 ㅠ 어렵더군요.

노루발

2019.07.19
17:47:17
(*.221.164.156)
했다는 게 중요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6
323 오늘도 35km 정도 달리고 왔습니다. [4] file 똥똥배 2011-04-16 1167
322 내일내로 싸이커 완결 [10] 혼돈 2004-05-12 1168
321 서울 갑니다. [5] 똥똥배 2011-04-12 1169
320 다음 번에 새 연재 할 때는 [2] 똥똥배 2009-12-04 1170
319 혼둠 - 개혁 절망기 [7] 장펭돌 2008-04-14 1173
318 아브라 카다브라 [2] A.미스릴 2009-08-16 1175
317 식객만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2] 백곰 2010-04-29 1175
316 오늘 주식인간은 휴재... [1] 똥똥배 2010-10-12 1176
315 해븐 앤 허스(H&H) 같이하실분 구합니다. 노루발 2013-07-14 1182
314 요즘 empires & Allies를 하고 있는데 [1] 똥똥배 2011-07-15 1183
313 야마떼 [1] file 요한 2008-05-04 1186
312 혼둠님께 추천 게임 [3] FF 2014-01-09 1186
311 게시판을 초기화시켰군요 [5] file Deicide 2004-05-09 1188
310 읽어봅시다 [5] file Telcontar 2009-12-07 1189
309 아악! 죄송합니다. 리니님. [4] 똥똥배 2011-10-06 1190
308 복귀 D-1 [3] 장펭돌 2010-06-07 1191
307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현재 상황 [2] 똥똥배 2009-08-17 1191
306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2] 똥똥배 2010-01-05 1192
305 최진실 [4] 요한 2008-10-05 1195
304 이제 곧 투표! 카오스♧ 2010-05-27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