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를 뭘로 보고


회사 동료가 내가 좋아할 거 같다며 아래 사진을 보내주더라.


001.jpg



엊그제는 중학교 친구가 아래 사진을 보내줬다.


002.jpg



다들 나를 뭘로 보고... ;
참고로 지난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금토일월 라면 7개 먹었고 오늘까지 안 먹고 있다.


조회 수 :
65
등록일 :
2019.07.19
09:16:05 (*.98.127.1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7224

노루발

2019.07.19
17:47:41
(*.221.164.156)
라면 두개 한번에 어떻게 먹어요;

흑곰

2019.07.22
04:24:53
(*.98.127.136)
3개를 먹은 적도 꽤 있어서... 큰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2
14882 나도 추리문제 [6] 구우의부활 2004-06-03 639
14881 훔 저도 낙서하나 올려볼게욬 [7] file 구우의부활 2004-06-03 498
14880 요즘 학교에서 미소년,미소녀 그리기 연습중인데.. 포와로 2004-06-03 337
14879 최대한 꾸미기의 효과가 여기밖에란말인가 [3] file 구우의부활 2004-06-03 338
14878 슬라임 망언: 소설의 태공망은 서유기의 삼장 법사 같은 인물입니다 [7] 혼돈 2004-06-03 595
14877 오늘 엑셀사가 만화책을 구했다.. [2] 포와로 2004-06-03 459
14876 환타 CF 일본 자막 버전 [2] 포와로 2004-06-03 496
14875 일격 필살 [1] 포와로 2004-06-03 457
14874 무뇌충 아이들에게 무시당하다 [2] file 구우의부활 2004-06-03 1848
14873 수련회갑니다 으흑흑 [3] file Deicide 2004-06-03 449
14872 카다린님을 오캔으로 그려봤습니다. [6] file 구우의부활 2004-06-03 460
14871 아잌코 [2] file 사과 2004-06-03 393
14870 어느새 이렇게 글이 늘어났나 했더니. [2] 행방불명 2004-06-03 430
14869 이제서야 마지막 종이까지 페이지 완성 [1] 혼돈 2004-06-03 548
14868 갑자기 [1] 초싸릿골인 2004-06-04 353
14867 망언 취소 [2] 大슬라임 2004-06-04 407
14866 아잌쿠 채색 실패~ [5] file 검룡 2004-06-04 421
14865 아아 이런... [3] 검룡 2004-06-04 549
14864 손다침;; [3] 포와로 2004-06-05 970
14863 헤헤.. [2] 사과 2004-06-05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