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 - 빅토르 최 & 메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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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55주년을 맞은 러시아의 전설적 뮤지션, 빅토르 최.

마침 러시아를 지나가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와 만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녹음실에서 데모 테잎을 만드는데...

는 구라고 매쉬업이라는걸 한번 해봤습니다. 잘 안되네요.

2019.07.25

08:50:00

(*.98.127.136)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원곡을 각각 링크 걸어주실 수 있을까요?
원곡을 모르니까 어디가 섞인 건지 잘 모르겠네요.

2019.07.25

08:58:44

(*.149.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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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아아아아아아!~ 배고파! 목도 말라!" 한 남자가 먹을것과 마실것을 원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썅, 심심하다고 혼돈대륙을 돌아다니다 그만 헤멤의숲에 갇혀버렸다.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오지 않는건데..." 그때 갑자기 한 수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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