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는 글을 마다하고 인터넷에 올려진 하등 도움 안 되는 자극적인 글들만 읽고 있는 자기자신이 한심하다.

조회 수 :
56
등록일 :
2020.01.22
02:20:14 (*.47.15.9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7809

규라센

2020.01.22
07:12:58
(*.248.0.116)
공부하거나 참고하려고 보는 책들 말고
읽고 싶어서 읽는 책을 읽어본 지가 언젠지....

노루발

2020.03.02
01:15:01
(*.149.251.217)
그러게요...

우치하정낙

2020.01.31
03:18:52
(*.223.48.90)
책은 즐기는것

노루발

2020.03.02
01:15:08
(*.149.251.217)
그런데 말이죠 ㅠㅠ

흑곰

2020.03.01
04:12:08
(*.130.126.188)
고전 말고 그냥 책도 안 읽는중

노루발

2020.03.02
01:14:54
(*.149.251.217)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9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53
14907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2] 노루발 2020-01-22 57
» 고전을 많이 읽어야 [6] 노루발 2020-01-22 56
14905 새해의 첫 달도 절반을 넘어갔는데 [1] 흑곰 2020-01-18 76
14904 졸립니다. [3] 아리포 2020-01-14 56
14903 힘드네요...; [3] 규라센 2020-01-14 48
14902 흑곰님 올해는 대회 안 하시나요 [1] 노루발 2020-01-08 68
1490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2020-01-03 44
149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흑곰 2020-01-03 26
1489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규라센 2020-01-03 39
14898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2019-12-26 52
14897 공지입니다. [2] ㅋㄹㅅㅇ 2019-12-16 85
14896 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2] 외계생물체 2019-12-09 68
1489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6] 규라센 2019-12-03 73
14894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2019-11-25 58
14893 혼둠 엠티 후기 [3] 백곰  2019-10-30 179
14892 제 3회 혼둠 엠티 후기 [2] 장펭돌 2019-10-29 157
14891 MT 후기 [2] 노루발 2019-10-27 94
14890 [3] ㅋㄹㅅㅇ 2019-10-10 73
14889 요즘 혼둠인들은 [3] 흑곰 2019-09-17 144
14888 오늘의 와우 [2] 노루발 2019-09-16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