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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글바위에 글새김.

규라센

뿅.

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글 하나 남기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6
등록일 :
2020.03.13
04:23:41 (*.24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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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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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20.03.13
09:15:19
(*.61.124.29)
종종 들러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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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케롤 듣기 힘드네요 저작권때문인가... 어렸을땐 길거리 걸으면 가게마다 케롤 울려퍼지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느낌보단 그냥 쉬는날의 연장같군요 물론 쉬는날이 아니라 좀 빡치는건 함정  혼둠인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고 올해 몇일 안남은 ...  
254 혼둠위키 건의사항 2 [1] 노루발 43   2018-12-23 2018-12-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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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시동  
252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43   2018-12-16 2018-12-1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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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2] 규라센 42   2023-11-13 2023-11-17 09:05
지난 월요일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잤는데;; 귀신같이 비 온 뒤 11월 8일 '입동'이 되고부터 미친듯이 추워졌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십셔;;  
249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42   2019-02-17 2019-03-04 08:14
한시간에 거의 삼백자도 못 쓰는 것 같읍니다.... 조바심은 놔두고 일단 내 템포대로 여유 생기면 쓰는 식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가려하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네요. 소질이 없다해야흐나. 헣헣헣. 그래도 하찮은 삶. 꿈이라도 붙잡으며 버팁느다...  
248 이번에는 [1] 흑곰 42   2020-12-01 2020-12-01 20:38
이번에는 혼둠 정모 후기가 안올라오네요. 기다리면 뭔가 올라오려나  
247 백과사전, 신문사 건물이 없네요 노루발 41   2021-07-05 2021-07-0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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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사유는 오토바이를 자꾸 안타게돼서... 안녕 내 오토바이야...  
245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41   2018-11-20 2018-11-20 13:46
 
244 우리 중대장은 두번 실망함 [1] file 흑곰 41   2022-10-05 2022-10-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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