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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혼돈과 어둠의 땅(이하 혼둠)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여러모로 이상한 설정이 많아졌지만,

다같이 모여서 세계관을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창작 사이트이기도 하지만, 세계관 만들기가 기본이 됩니다.

저는 이점이 상당히 특별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제작 사이트, 만화 창작 사이트는 많지만, 세계관 창작 사이트는 못본 것 같습니다.

 

최근에 노루발님께서 혼둠지를 만들어주셨는데,

혼둠의 세계관을 이용해서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세계관은 세계관 그 자체로도 의미있지만,

세계관을 토대로 한 게임이나 소설, 만화 등의 컨텐츠가 만들어져야 더욱 가치가 커질겁니다.

 

물론 혼둠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관을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파생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혼둠 세계관을 토대로 뭔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조회 수 :
162
등록일 :
2022.01.27
16:10:15 (*.48.51.3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0184

규라센

2022.02.03
16:58:56
(*.158.149.111)

혼둠의 세계관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아련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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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9785 놀라움 [1] 키아아 97   2006-03-23 2008-03-21 06:45
자살을 반대로하면 살자 살자→살다=LIVE 거꾸로하면EVIL.. 무슨관계일까요..  
9784 님들 저 자랑좀 하겠습니다. [5] 백곰 106   2006-03-23 2008-03-21 06:45
저 이번 모의고사 5등 전교 5등이면 돌맞아 뒈져야되지만 난 대중적인 반 5등임 그렇다면 삶에 의미는 없나니 내 모든 생에는 무한의 백곰이었다.  
9783 [夢] 자러갑니다.. 쿨럭, 1시.. [1] Eisenhower 101   2006-03-23 2008-03-21 06:45
.. 쩝. 평소보다 3시간 늦게 자는군요. 이런 제길. 그럼, 자러갑니다. .. .. . .. 결국, 오늘 한건 없잖아..orz  
9782 쿠아아가 키아아 107   2006-03-24 2008-03-21 06:45
가벼운 감기에 걸렸어요. 여러분 모두 위로해주세요. 그라고 저는이시간이후로 컴터집에서 못함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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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씨끄럽다 L보일러 회장이 가격 집집마다 다르게한거가지고 데모중.. 꽹가리가지나간다 그뒤에북이온다 그다음엔 징이온다 뭐같아가지고 우리집앞에올때 BB탄가지고 좀 쏴줬음  
9780 오늘은 치킨을 먹었스빈다 [1] 지나가던행인A 138   2006-03-24 2008-03-21 06:45
맥시카나 의외로 뼈가 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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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가지 용자왕 이었습니다. 캬아아로 바꿨습니다.  
9778 아 글은 써야하는데 백곰 92   2006-03-24 2008-03-21 06:45
할말이없다는것은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일인가 근데 갑자기 할말이 떠올랐다 내일 개교기념일이라서 학교안감 부럽지염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9777 아 불쌍한 89 ㅠㅠ [5] 아리포 96   2006-03-25 2008-03-21 06:45
89부터는 수능으로 대학으로 못감 내신을 잘해나야 가기때문에 쩝 불쌍하네;; 난 수능보고 가야지 2차 아님 정시로 대충 컴공과 가야되는데;;; 아 정말 은행원되고 싶다;; 사실 우리 친척 프로그래머 같은거에요 2명;;; 은행에서 일해요 그런데 사실 정확한건 ...  
9776 난 컴퓨터 부활을 위해 [1] 아리포` 103   2006-03-25 2008-03-21 06:45
자료를 제물로 삼았다 아정말 레어자료 많았는데 썅 슬프다 아무튼 컴퓨터 하는것만으로도 기쁘군 아 고딩되니깐 정말 달라진거는 옛날 중딩때는 4시에만 끝나도 별욕 다나왔는데 이젠 4시에만 끝나면 감사합니다 만세  
9775 변심했습니다 [5] 아리포 100   2006-03-25 2008-03-21 06:45
병신들아 여기서 일빠체 쓰지말아라 내가 욕을하는 이유는 일빠체는 여기서 못쓴다 알겠냐? 개념이 없냐? 그렇게 일빠가 좋아? 아주 혼자놀지 1인 몇역이야 혼자 야구팀을 만들지 그래? 앙? 좀 나 편하고 싶다 그러니깐 닥치고 잘써라 말할때 먼산 쿨럭 이러냐...  
9774 내가 정겨운 글을 읽고있는데 일빠체 발견 [3] 아리포 110   2006-03-25 2008-03-21 06:45
먼산? ㅡ,.ㅡ ㅡ,.ㅡ ㅡ,.ㅡ ㅡ,.ㅡ 장난? 여기서 일빠체 쓰지마세요 게시판 더러워짐 이건 경고임 그리고 다음에 또쓰면 욕해야지 아마 몇주뒤일껄  
9773 메탈리카 내한공연 확정 아리포 120   2006-03-25 2008-03-21 06:45
8월15일에 옵니다 8년만에 내한이지요 정말임 거짓말아니에요 아 정말 디어사이드(탄저병,히두라,코우지)님 이 보셨으면 좋은데 젠장 ㅠㅠ 아무튼 전 고3이라서 못봐요 열받아요  
9772 운수 좋은날 [2] 포와로 129   2006-03-25 2008-03-21 06:45
토요일 안가 테니스 라켓왔어 --------------- PMP뺏기고 선생 헛다리에 졸라 욕먹고 뒷담 계획중 테니스 라켓은 초딩용  
9771 [夢] 일빠체라.. [4] Eisenhower 113   2006-03-25 2008-03-21 06:45
~ㅅ~ 확실히 호에호에, 먼산 은 그럴지도 모르겠, 아니 맞습니다만. .. ..괄호체는 일빠체가 아닐텐데.. 뭐, '일빠체'라고 불리는 것들이 마음에 안드셨다면 그만 두겠습니다. 흐.. 백곰님이 조심하라고는 했는데, 이놈의 취향이란.. 아, 저 일빠 아닙니다. 참...  
9770 [夢] 요번주는 놀토요일 이군요.. [2] Eisenhower 113   2006-03-25 2008-03-21 06:45
아아, 좋습니다.. 비록 학원의 보강이라는 아스트랄한 것이 기다리고는 잊지만, 뭐 그래도 학교안가니 그게 어딥니까. ..흐응... 시간도 있는데, 덱구축이나 해볼까요.. ..잡덱이나 오랫만에 해볼까나 +_+  
9769 나의 사진을 올리고 싶어라(얼굴의 특정부분을 가렸습니다.) [7] file 쿠로쇼우 146   2006-03-25 2008-03-21 06:45
 
9768 전에 글로 올렸던가 [3] file 키아아 113   2006-03-25 2008-03-21 06:45
 
9767 [夢] 불타는 듀얼, 불타는 카드! [2] Eisenhower 131   2006-03-25 2008-03-21 06:45
아름 다운 듀얼, 암흑이라 불리는 캐사기 카드들! 그리고 역신 신의카드! 그 뒤에는 백곰의 농간이 존재했다. 아아아아아!!!!!!!!!!! 내가 왜 진거야-----........... 안돼, 이건 사기야...  
9766 요즘 제가 [2] EH 106   2006-03-25 2008-03-21 06:45
활동을 거의 안하는 이유는 그라나도에 너무 푹 빠져서임.(사실 귀찮아서) 아....글 한번 쓰는게 되게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