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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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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엑스트라 덱에 혼돈마룡이 왜 들어가있는지 모르겠네요. 없어도 되는 카드입니다.

 

이번 시즌은 늘어난 엘드리치와 후완다리즈의 개체수로 설화의 빛을 사용하는 구축에서 틀어, 번개와 해피의 깃털, 라이트닝 스톰을 사용하는 축으로 선회하였습니다. 드로우 카드로는 항아리를 채용했는데, 자턴감마를 노리고 항아리를 사용했다가 항아리에 드라이버가 갈리는 상황이 다수 발생하고, 또 드라이버를 뽑는 일이 너무 잦아서 고민하다가 감마를 빼버렸습니다. 요안의 상검사 파츠도 빼버렸습니다. 파워가 1인 카드 두 장을 사용하여 결과 5가 되는 상황보다 그냥 파워가 2인 카드들을 채용해서 평균적으로 결과 4를 노리는 구축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DC컵은 젬 보상을 많이 주고, 페스티벌 조건을 만족하기 위한 이상한 덱을 굴리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지만 한 달에 등반을 두번이나 하기에는 다소 피로도가 있네요. 어려운 한 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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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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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에 내용이 없음  
15149 장사합니다. 글 자주 올라올겁니다 [3] 흑곰 55   2024-03-29 2024-04-01 09:45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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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줍시다!  
15147 안녕하세요 [4] 12345678 38   2024-03-27 2024-03-28 12:07
반갑습니다 21살입니다 웹서핑하다가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개성있길래 좀 들여다봤는데 뭐하는 사이트인지 궁금합니다          
15146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48   2024-03-28 2024-03-31 09:49
아 망했다 망했다 하지 마시라요  
15145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35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15144 새해 다짐이 깨졌다 [2] 아리포 71   2024-01-22 2024-02-14 09:50
일년에 한번은 글 쓰기로 했는데   작년에 안 쓴듯   숨도 잘쉬고 살아는 있습니다!   반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