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d1.png

list.png

다시 보니 엑스트라 덱에 혼돈마룡이 왜 들어가있는지 모르겠네요. 없어도 되는 카드입니다.

 

이번 시즌은 늘어난 엘드리치와 후완다리즈의 개체수로 설화의 빛을 사용하는 구축에서 틀어, 번개와 해피의 깃털, 라이트닝 스톰을 사용하는 축으로 선회하였습니다. 드로우 카드로는 항아리를 채용했는데, 자턴감마를 노리고 항아리를 사용했다가 항아리에 드라이버가 갈리는 상황이 다수 발생하고, 또 드라이버를 뽑는 일이 너무 잦아서 고민하다가 감마를 빼버렸습니다. 요안의 상검사 파츠도 빼버렸습니다. 파워가 1인 카드 두 장을 사용하여 결과 5가 되는 상황보다 그냥 파워가 2인 카드들을 채용해서 평균적으로 결과 4를 노리는 구축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DC컵은 젬 보상을 많이 주고, 페스티벌 조건을 만족하기 위한 이상한 덱을 굴리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지만 한 달에 등반을 두번이나 하기에는 다소 피로도가 있네요. 어려운 한 달이었습니다.

조회 수 :
12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22.08.22
11:23:37 (*.149.251.18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04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1
15183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008-05-28 237687
15182 샤이닝 포스3 드디어 클리어! [8] file 똥똥배 2013-12-02 171933
15181 누군 쉬는데 누군 일하네 ㅋ [4] file 룰루 2018-12-24 100136
15180 건택을 돌리고 있습니다. 포와로 2008-11-16 27255
15179 Arch Enemy가 내한을 온다네요 노루발 2012-04-05 18378
15178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2004-05-13 17925
15177 [영상물?]마지막에서야 제목이 나오는 이야기. [7] Kadalin 2007-12-07 16339
15176 14회 똥똥배 대회 마감이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6] 똥똥배 2014-02-19 15213
15175 제목바꾸기 일하면서 그냥 바꾸면 됩니다 [1] 마마 2014-01-16 12319
15174 Black eyed peas - Like that [2] file 포와로 2007-08-10 9869
15173 늦은 새해인사 [4] 규라센 2021-01-17 9152
15172 회원 가입 방법(= http 사용 가능법) [2] 똥똥배 2013-04-26 8610
15171 이 글은 제목이 아니다 [5] 나는이름이아니다 2014-04-08 7528
15170 으음, 플스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 없나여. [7] 장펭돌 2007-12-30 6767
15169 철없는아이, zk11 [5] 과학자 2004-05-16 6765
15168 롸잇롸잇 [3] file 뮤턴초밥 2008-10-09 6266
15167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file 엘판소 2015-10-09 6131
15166 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1] 노루발 2019-03-20 6054
15165 Everything is alright 가사 의역 [3] 서기 2012-11-26 5902
15164 바하사 찌아찌아 [5] file 똥똥배 2010-06-13 5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