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600x200.jpg

 

얼마전부터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내 프랑도르 쨩을 AI가 그리면 어떻게 그려줄까?

 

그리고 컴퓨터로 해보려 했으나 안되고, 폰으로 겨우겨우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게 된 저는 이걸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Fri4v1NaEAAl71k.jpg

 

Fri585JaQAEEPDd.jpg

 

역시 원본이 나은 거 같네요.

앱으로만 돌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로도 할 수 있게되면 생각이 달라지려나.

노루발

2023.03.19
23:47:21
(*.149.251.187)

AI가 좀 더 발전해야 할 듯... 전 일러스트 말고 도트 찍어주는 AI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흑곰

2023.03.20
12:04:42
(*.32.155.159)

오? 꽤 괜찮은 것 같은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52
15062 작품들을 정리해봤다. [9] file 똥똥배 2012-08-05 1661
15061 sksms wlrma flsnrtmdla [12] ars 2004-05-12 1657
15060 되도록이면 굵직한건 이번달 안에 끝낼라고 했는데 [3] 짜스터 2011-02-07 1655
15059 사립탐정 이동헌은 불멸의 명작인것 같습니다 [1] 2010-11-01 1653
15058 한국에서 학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파카, 바람막이를 애용할까? [3] ??? 2011-05-05 1650
15057 미치겠다! [3] 부르청객 2004-05-06 1647
15056 홍보글 안지우시나요? [1] 카오스♧ 2010-04-04 1643
15055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2011-04-09 1641
15054 부에노스 아이레스 [2] 똥똥배 2013-01-21 1640
15053 그러고보니 똥똥배는 혼둠을 방치해두고 떠났다(내용무) [1] 흑곰 2012-12-25 1636
15052 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12] 혼돈 2004-05-06 1632
15051 언제나... [2] file 검룡 2004-05-11 1632
15050 세계일주 여행기 밀라노 이후 이야기 똥똥배 2013-05-01 1631
15049 생존자 명단 만듭니다. [11] 장펭돌 2010-08-16 1629
15048 룰루랄라 [2] 케르메스 2004-05-06 1619
15047 카툰렌더링을 익히고 있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2011-07-15 1612
15046 전 너무 이공계식으로 채색을 하는 듯... [2] 똥똥배 2013-07-15 1608
15045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2011-03-17 1597
15044 문명5 문명을 최대로 넣었더니... [1] 똥똥배 2010-10-12 1597
15043 와하하하 내일은 바로 그 날이군요 익명 2012-12-25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