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2023년 카오전설

 

흑곰 : 혼돈과 어둠의 땅이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있어

 

chatgpt : 혼돈과 어둠의 땅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시다니, 흥미로우네요! 그 사이트가 어떤 종류의 사이트인가요? 게임 사이트인가요, 아니면 소설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인가요?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흑곰 : 원래는 게임이나 만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야. 여러명이 함께 세계관을 만드는거지

 

chatgpt : 그렇군요! 혼돈과 어둠의 땅은 게임이나 만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세계관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사이트인 건가요? 여러명이 함께 세계관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서 세계관을 만들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발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혹시 사이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세계관을 만드는 방법이나 참여하는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흑곰 : 각자 미알이라고 부르는 몬스터를 만들고, 미지라고 부르는 마법을 만들고, 그걸 글로 올려서 세계관을 공유하는 식이야. 내가 혼돈과 어둠의 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너도 하나 만들어볼래?

 

chatgpt : 네, 좋아요! 저도 한 가지 만들어서 기여할게요. 그런데, 미알이라는 몬스터와 미지라는 마법이 어떤 모습인지 감을 잡기가 어렵네요.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 어떤 특징이 있나요? 그리고 혼돈과 어둠의 땅에 대한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인가요? 궁금합니다!

 

흑곰 : (박물관-카오전설 복사, 붙여넣기해서 보냄)

 

chatgpt : 카오전설, 그리고 혼돈과 어둠의 땅에 대한 이야기네요. 흥미롭네요! 카오전설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미알이라는 몬스터와 미지라는 마법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또한, 카오전설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카오가 어떤 모험을 떠나고, 어떤 용사를 만나게 되며, 결국 어떤 마왕이 되어 인간과 마족(이라고 명명된 족) 사이에 정전을 선포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롭네요.

 

흑곰 : (박물관-고대전설 복사, 붙여넣기해서 보냄)

 

chatgpt : 좋은 글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이라는 판타지 세계관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의 역사와 전설들은 매우 다양하고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마왕들과 마족들, 그리고 이동헌과 같은 인물들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역할과 영향력이 어떻게 이 세계관에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팡게아 시대에서는 이방인들이 등장하며 세계관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이방인들이 어떤 성격과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이들과 혼돈과 어둠의 땅의 사람들 사이에 어떤 갈등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흑곰 : 현재 혼돈과 어둠의 땅은 혼돈의 땅과 어둠의 땅 2개로 나뉘어 있어. 옛날에는 혼돈의 땅에 사람들이 살고, 어둠의 땅에 마족들이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어. 나도 그 정도 밖에는 몰라. 혹시 혼돈과 어둠의 땅에 대한 전설을 하나 새로 써줄 수 있어? 네가 마음대로 써도 좋아.

 

chatgpt : 오래전, 혼돈과 어둠의 땅은 한 땅이었어. 그러나 어느 날, 어둠의 마족들이 혼돈의 땅을 습격해서 혼돈의 땅 사람들을 모두 쫓아냈어. 그 후로 혼돈의 땅과 어둠의 땅은 서로 분리되어 살게 되었어.

 

그리고 나서, 어둠의 땅은 점점 더 어두워져 가고 마족들은 더욱 사악해졌어. 그들은 마력을 사용하여 악마를 부리고, 끝없는 전쟁과 혼란을 일으키며 혼돈과 어둠의 땅을 지배했어.

 

하지만 혼돈의 땅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았어. 그들은 자신들의 땅을 되찾기 위해 용감하게 싸웠어. 그들은 빛의 마력을 이용하여 마족들을 물리치고, 혼돈과 어둠의 땅을 되찾았어.

 

그리고 나서, 혼돈과 어둠의 땅은 다시 하나가 되었어. 그리고 이제는 혼돈과 어둠이 공존하며, 그들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혼돈의 땅과 어둠의 땅 사람들과 마족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어. 이러한 노력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어.

 

흑곰 : 좋아. 그런데 인간과 마족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어. 인간이었다가 마왕이 된 자는 카오라는 용사 하나 뿐이야. 이 점을 생각해서 전설을 다시 써줄래?

 

chatgpt : 물론이죠. 다시 한 번 전설을 써보겠습니다.

 

옛날 옛적에, 혼돈과 어둠의 땅이라는 두 개의 세계가 있었습니다. 혼돈의 땅에는 인간들이 살았고, 어둠의 땅에는 마족들이 살았습니다. 이 두 세계는 서로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접촉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혼돈의 땅에 살던 인간 중 하나인 카오는 어둠의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카오는 마족들과의 전투에서 이겨낸 용사였기 때문에, 그는 인간들의 영웅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카오는 어둠의 땅에서 마족들과 전투를 하면서 점차 마족들의 힘에 빠져들고, 결국 마왕이 되어버립니다. 인간이 마왕이 된 것은 이 세계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었고, 그로 인해 두 세계는 점점 더 혼돈스러워지기 시작합니다.

 

카오는 인간과 마족의 중간에 위치한 존재였기 때문에, 그는 이 두 세계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왕이 되자마자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두 세계를 합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두 세계는 결국 하나가 되었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입니다.

 

하지만 카오는 이런 힘을 사용하면서 그의 몸도 점차 부서져나가게 됩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이룬 통합을 지켜보면서 숨을 거둡니다. 이후 카오는 전설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가 이룬 통합은 영원히 남아있었습니다.

 

흑곰 : 혼돈의 땅과 어둠의 땅 사이에는 광문어라는 미친 문어가 한 마리 존재해. 그 문어 때문에 인간들은 혼돈의 땅에서 어둠의 땅으로 현재도 건너갈 수가 없지. 어쩌면 어둠의 땅에는 지금도 마족들이 살지도 몰라. 이런식으로 혼돈과 어둠의 땅의 세계관을 같이 써나가는 거야. 어때? 재밌어?

 

chatgpt : 네, 정말 재밌는 전설이네요! 그러면 이제 제가 전설을 조금 더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어느 날, 혼돈의 땅의 왕자인 카오는 광문어를 물리치기 위해 어둠의 땅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을 보고 어둠의 땅 주민들은 마족으로 오해하고, 카오는 마족들과의 전투에서 다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전투에서 카오는 어둠의 땅 주민들의 진정한 선한 마음을 깨닫게 되고, 인간과 마족은 서로 협력하여 광문어를 물리칠 수 있게 됩니다.

 

이후로 혼돈의 땅과 어둠의 땅은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며, 인간과 마족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여 광문어와 같은 위협을 물리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혼돈과 어둠의 땅의 세계는 평화롭게 지속되었고, 인간과 마족은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흑곰 : 너는 마지막에 항상 하나가 되고, 함께 살아가는 결론으로 끝맺는구나. 모든 스토리를 해피엔딩으로 맺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마지막이 배드엔딩이 되는 전설을 써볼래? 전설에는 용사와 마왕, 공주가 등장했으면 좋겠고, 카오가 등장해야 돼.

 

chatgpt : 좋아, 전설을 써보겠어. 이 전설에서는 용사와 마왕, 공주가 등장하며, 카오도 등장하지만, 전혀 다른 끝맺음을 보여줄 거야.

 

옛날 옛적, 어느 왕국에는 아름다운 공주가 살고 있었다. 공주는 그 누구보다도 용사 카오를 사랑하였다. 그러나 카오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카오가 어둠의 마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얼마 후, 카오는 마왕국을 지배하게 되었다. 공주는 이 사실을 알고도 카오를 사랑하였다. 그러나 카오는 이제는 마왕으로서 공주를 사랑할 수 없었다. 그리고 어느 날, 마왕국의 신관에게 마왕 카오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마왕 카오가 어둠의 땅에 있는 혼돈의 땅으로 건너가는 것이다.

 

그렇게 카오는 혼돈의 땅으로 건너가려 했다. 그러나 그를 막는 것은 바로 광문어였다. 카오는 결국 광문어를 물리치고, 어둠의 땅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카오를 기다리고 있던 마왕들이 카오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였다. 카오는 결국 마왕들에게 패배하고, 그의 영혼은 어둠의 땅에 갇혀버렸다.

 

그렇게 공주는 카오를 잃었고, 카오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영원히 살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슬픈 결말로 끝나지만, 그것이 이야기의 진실이다.

조회 수 :
13
등록일 :
2023.04.07
01:02:53 (*.146.85.9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14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7   2016-02-22 2021-07-06 09:43
15122 스캐너나 타블렛을 사야지 [9] 지나가던명인A 499   2008-09-22 2008-09-22 10:40
그리고 난 깨달았다 내돈은 엄마가 다 썻다는것을  
15121 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3] 장펭호 544   2008-09-23 2019-03-19 23:15
저는 학교때문에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데 표를 끊어놓으면 항상 10~20분이 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먹고 기차를 타지요 패스트푸드 포장해서 기차안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기차 안에서 햄버거 냄새 풍기는걸 저 본인이 싫어해서 가지고 타지는 ...  
15120 대슬님 글에 대해서 [1] 흑곰 642   2008-09-23 2008-09-23 08:23
보이스피싱은 진짜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장펭호님한테 걸려온 건 정말 속보이는 멍청한 전화였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같은 교수를 자청하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 통장에 자신이 받을 약간 거금의 돈이 잘못 입금되었다면서 돌려달라고...  
15119 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2] 흑곰 641   2008-09-23 2008-09-23 18:24
단순한 장펭돌님 따라쟁이인줄 알았는데 내용 상당히 재밌군요 많은 글 올려주시길 그럼  
15118 AVGN 딕 트레이시편 마지막이 인상깊군요. 똥똥배 815   2008-09-23 2019-03-19 23:15
마지막에 오열을 하면서 퍽을 연발하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몇번이고 계속 보게 됨. '난 20년째 이 게임을 하고 있어!' 링크 :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table=game_nin02&page=1&num=19131&main=nin&find=subject&ft...  
15117 쒵, 만들던 게임이 다 날아가 버렸다. [4] 장펭돌 685   2008-09-23 2008-09-24 07:28
아, 솔직히 방학 끝난뒤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타이틀도 일러스트레이터로 직접 만들고 오프닝도 다른시리즈와 다르게 공들여 만들어서 꽤나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 오프닝만 완성 된 단계였지만) 대략의 스토리와 게임의 형식 등은 다 ...  
15116 세눈이 간다 [3] file 장펭호 3184   2008-09-24 2009-03-06 22:37
 
15115 이래서 계좌번호를 미리 받아둘까도 생각했지만... [1] 똥똥배 310   2012-09-27 2012-09-27 22:28
예전에도 생각했던 것이 수상하고 나면 나타나질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소지를 미리 받아둬서 상품을 보낼까도 생각했었죠. 이번 대회는 현금으로 송금하니까 계좌번호. 하지만 안 했던 이유는 수상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괜히 설레게 할까봐...  
15114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5] 윤종대 913   2008-10-05 2008-10-06 05:47
지금까지 저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지만 이제 정체를 밝힐때가 온 것 같군요 전 사실 사라진 마야 문명의 마지막 후손입니다 선조들로부터 이 지구의 멸망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았지만 이제 저의 힘으로도 어쩔수 없는 단계까지 와버렸습니다 주 원인은 역시 ...  
15113 요즘 스포어에 푹 빠져삽니다. [5] 대슬 435   2008-09-09 2008-09-10 20:38
크리처 생성기로 만든 '방갈'. 원래의 방갈과 완전 똑같이 만들면 크리처로서의 기본 구실을 못하는 병신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약간의 변조를 주었음.  
15112 전 오늘부터 나쁜남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2] 장펭호 615   2008-09-11 2008-09-14 01:08
후후...오늘 아침 학교가면서 지하철 개표구를 통과하려는데 할머니 한분이 무거운 짐을 힘들게 개표구 안으로 옮기시더군요. 전 먼저 개표구를 통과하고 가려는데 할머니가... "총각,이것좀 저기까지만 들어주면 안될..." 전 할머니 말이 미처 끝나기도전에 ...  
15111 추석 잘 쇠고 계십니까. [7] Kadalin 586   2008-09-14 2008-09-16 08:27
1. 어제 본가에 가서 점심과 저녁을 때우고 돌아왔습니다. 2. 지금 친척집에 있습니다. 역시 점심을 때웠습니다. 3. 추석음식 맛있어. 4. 조기냐 굴비냐 5. 스포어를 샀습니다. 윌 라이트 제기랄 놈. 난 당신을 좋아해. 6. 현재 우주단계 입니다. 은하계의 신...  
15110 즐추`~~ [1] 규라센 492   2008-09-16 2008-09-16 02:35
추석새고 오늘... 오랜만에 접속해봅니다... 뭐랄까... 메뉴얼이 바뀐듯합니다?  
15109 뭐냐 이사우나 [5] 불곰 403   2008-09-15 2008-09-15 22:18
사우나에서 컴퓨터할려고 키니까 으아악!!!!!! 500원15분이냐 싸다구 한방부탁  
15108 턴테이블은 곧 나의 손아귀에!!! [7] 쿠로쇼우 1028   2008-05-16 2008-05-17 07:24
내일쯤 중고 제품보러 갈마동까지 ㄱㄱㄱ 대략 시가 120정도 되는 제품을 중고로 60에 사기로 했음 우왕 ㅋ 굳 ㅋ 마음에 들면 이번주 일요일에 살 예정 아싸 후덜덜덜 나의 손이 떨려오고 있어 조만간 나타날 나의!!!! 빚때문에 농담이고 빠른시일내에 혼둠에...  
15107 오랜만이셧쌔얘 [1] 불곰 420   2008-10-02 2019-03-19 23:16
오랜만에 왔더니 새로운사람이 왔네여  
15106 그대를 소환합니다. 장펭돌 366   2008-10-02 2019-03-19 23:16
/소환 풀랑칠랑팔랑구랑  
15105 스포어가 하고 싶어서 데꿀멍 하는 현실. [4] Kadalin 544   2008-09-10 2008-09-11 13:54
1. 어디서 파는지 모르며 2. 감기로 인해 정신상태 및 몸상태가 일반공격을 섹시코만도로 받을 정도에 3. 돈이 없고 4. 돈이 없으며 5. 돈이 없는데다가 6. 돈이 없는가 하면 7. 돈이 있을리 없고 8. 돈이 있는것 같지도 않고 9. 돈이 없는게 분명하며 10. 돈...  
15104 훗 오랫만이군.. 장펭돌 309   2008-09-10 2008-09-10 22:44
ㅇㅇ  
15103 인터넷과 차가 사라지면 [3] 똥똥배 324   2008-09-11 2008-09-11 21:25
우리나라 사람들의 분노지수가 반 이상 줄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이 어려워진다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는 놔두고 어쨌든 인터넷과 차로부터 사람들이 열을 많이 받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