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혹시 어떤게임인지 모르시는분은 여기를 참조

 

a.jpg

b.jpg

산드워프가 돌아왔다길래 콰즈랄이 땡겨서 한판.

 

1.png

2.png 3.png

호주섭에 주간챌린지같은게 있길래 한번 더 클리어 해봤습니다.

트롤이 세고 고자그가 세네요. 스타팅은 네크지만 정작 네크마법스킬은 하나도 투자 안했습니다.

 

간만의 연어 즐거웠고 이제 다시 동면합니다.

규라센

2024.04.01
09:47:28
(*.81.254.10)

와.. 저는 근 3~4년동안 1룬클도 못하고있는데 ㄷ;;

노루발

2024.04.01
10:32:16
(*.168.186.88)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 클리어 가능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1
15063 CocoStudio라는 게 있었군요. file 똥똥배 2013-08-30 1670
15062 작품들을 정리해봤다. [9] file 똥똥배 2012-08-05 1661
15061 sksms wlrma flsnrtmdla [12] ars 2004-05-12 1657
15060 되도록이면 굵직한건 이번달 안에 끝낼라고 했는데 [3] 짜스터 2011-02-07 1655
15059 사립탐정 이동헌은 불멸의 명작인것 같습니다 [1] 2010-11-01 1653
15058 한국에서 학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파카, 바람막이를 애용할까? [3] ??? 2011-05-05 1650
15057 미치겠다! [3] 부르청객 2004-05-06 1647
15056 홍보글 안지우시나요? [1] 카오스♧ 2010-04-04 1643
15055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2011-04-09 1641
15054 부에노스 아이레스 [2] 똥똥배 2013-01-21 1640
15053 그러고보니 똥똥배는 혼둠을 방치해두고 떠났다(내용무) [1] 흑곰 2012-12-25 1636
15052 언제나... [2] file 검룡 2004-05-11 1634
15051 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12] 혼돈 2004-05-06 1632
15050 세계일주 여행기 밀라노 이후 이야기 똥똥배 2013-05-01 1631
15049 생존자 명단 만듭니다. [11] 장펭돌 2010-08-16 1629
15048 룰루랄라 [2] 케르메스 2004-05-06 1619
15047 카툰렌더링을 익히고 있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2011-07-15 1612
15046 전 너무 이공계식으로 채색을 하는 듯... [2] 똥똥배 2013-07-15 1608
15045 문명5 문명을 최대로 넣었더니... [1] 똥똥배 2010-10-12 1601
15044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2011-03-17 1597